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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학술위, SIDEX 학술대회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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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믿고 참석해준 회원들에 감사”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이하 학술위)가 지난달 26일 SIDEX 2020 종합학술대회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김민겸 회장, 노형길 총무이사, 창동욱 前학술이사가 특별 참석해 지난달 6일, 7일 양일간 진행된 학술대회를 돌아보고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학술대회에서 지침을 따르며 모범적인 방역의식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매년 알찬 강연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술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김민겸 회장은 “무엇보다 예년같지 않은 상황에서 SIDEX를 믿고 찾아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코로나19로 학술대회 하루 전에 일부 강연이 취소되거나 화상으로 대체되는 와중에도 학술위원회의 적절한 대처와 유연한 진행으로 학술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 내년 학술대회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학술위는 올해 학술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학술대회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비대면 방식인 화상으로 대체된 일부 강연에 대해 응답자의 59.6%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Master’s Class, MTA 포럼, SIDEX 2020 Consensus의 강연 만족도도 59.6%로 동일했다. 보수교육 필수과목인 치과의사 윤리강연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23.7%가 ‘매우 만족’, 37.1%가 ‘만족’한다고 답해 총 60.8%의 만족도를 보였다.


권민수 위원장은 “회원 안전을 최우선 기치로 학술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준 학술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갖가지 변수와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보다 짜임새 있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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