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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정기이사회 및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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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및 내년 행사 계획 논의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민정·이하 대여치)가 지난 4일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 이화원에서 제1차 정기이사회 및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민정 회장, 신은섭 수석부회장, 김원경·김수진·정혜전·윤은희 부회장 및 이사진을 비롯해 경기·경북·대구·대전·인천지부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여치 여성인권센터 곽정민 센터장과 손미경 자문교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연수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및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치러졌으며 △대여치 여성인권센터 발족의 건 △멘토멘티 만남의 날 개최의 건 △학술대회 준비의 건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대여치는 다음달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키로 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참석자 인원 제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9월 19일 치협에서 학술대회를 준비 중이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보수교육으로 대체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내년 4월 10, 11일로 계획 중인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역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외빈 참석을 일원화하고자 행사와 학술대회를 동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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