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0.5℃
  • 구름조금서울 -4.9℃
  • 맑음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0.2℃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2.9℃
  • 구름조금강화 -6.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2℃
  • 구름조금경주시 0.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코비플라텍, 공기살균기 에어플라 등 관심 증대

URL복사

밀폐 공간 공기 코로나19 감염 주의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세계보건기구(WHO)가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공개서한을 보낸 직후 사람이 많이 모이고 밀폐된 환경이라면 코로나19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공기살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기살균기 제조업체 ‘코비플라텍’은 친환경 특허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을 개발해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와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를 공급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다.

 

코비플라텍 측은 “자사 제품은 강력한 공기 살균 기능에 집중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생물, 악취 등 각종 병원균, 유해물질에 대한 방어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병원, 요양시설, 학교, 학원, 음식점, 카페, 관공서, 종교시설, 교통시설, 동물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제품 구입이 급증하고 있고, 제품 문의도 5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는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공기 살균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헤파필터, 탈취필터, 프리필터의 3중 필터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코비플라텍이 독자 개발한 특허 기술 리얼 벌크 플라즈마로 감염병 세균을 99.9% 살균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는 살균기능과 탈취기능을 갖춘 2 in 1 기능 제품이다.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VOCs, 생활냄새, 악취, 배설물 냄새 등의 유해가스를 탈취한다. 리얼 플라즈마 모듈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두 제품은 오존 발생에 관련한 위험성이 없는 등 제품 안전성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오존 발생 테스트를 거쳤고, 검출된 오존 발생량이 환경부 오존 예보 등급 ‘좋음’ 단계 기준치인 0.03PPM보다 훨씬 적은 0.004PPM 이하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코비플라텍 김성영 대표는 “WHO가 코로나19의 공기 감염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정한 이후, 공기 살균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3밀 환경(밀집·밀접·밀폐)에 노출돼 있는 종교시설, 체육시설,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 외에도 이용자들의 위생과 감염 예방을 위한 공기살균 시스템 구축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