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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플라텍, 공기살균기 에어플라 등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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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 공간 공기 코로나19 감염 주의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세계보건기구(WHO)가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공개서한을 보낸 직후 사람이 많이 모이고 밀폐된 환경이라면 코로나19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공기살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기살균기 제조업체 ‘코비플라텍’은 친환경 특허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을 개발해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와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를 공급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다.

 

코비플라텍 측은 “자사 제품은 강력한 공기 살균 기능에 집중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생물, 악취 등 각종 병원균, 유해물질에 대한 방어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병원, 요양시설, 학교, 학원, 음식점, 카페, 관공서, 종교시설, 교통시설, 동물병원, 산후조리원, 극장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제품 구입이 급증하고 있고, 제품 문의도 5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는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공기 살균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헤파필터, 탈취필터, 프리필터의 3중 필터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코비플라텍이 독자 개발한 특허 기술 리얼 벌크 플라즈마로 감염병 세균을 99.9% 살균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는 살균기능과 탈취기능을 갖춘 2 in 1 기능 제품이다. 리얼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VOCs, 생활냄새, 악취, 배설물 냄새 등의 유해가스를 탈취한다. 리얼 플라즈마 모듈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두 제품은 오존 발생에 관련한 위험성이 없는 등 제품 안전성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오존 발생 테스트를 거쳤고, 검출된 오존 발생량이 환경부 오존 예보 등급 ‘좋음’ 단계 기준치인 0.03PPM보다 훨씬 적은 0.004PPM 이하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코비플라텍 김성영 대표는 “WHO가 코로나19의 공기 감염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정한 이후, 공기 살균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3밀 환경(밀집·밀접·밀폐)에 노출돼 있는 종교시설, 체육시설,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 외에도 이용자들의 위생과 감염 예방을 위한 공기살균 시스템 구축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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