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금)

  • 흐림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3.9℃
  • 구름많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8℃
  • 구름많음고창 24.1℃
  • 구름조금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4.8℃
  • 흐림보은 23.0℃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6.9℃
  • 구름조금경주시 23.9℃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임플란트 기본 마스터 ‘Team CTS’

‘Gold Course’ 성료, 오는 9월 플래티넘 연수회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상 치의학 관련 연구 및 교육 활동 등을 펼치고 있는 ‘Team CTS’가 지난 4월에 시작한 첫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지난 7월 5일까지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덴티스는 Team CTS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기초 전 과정을 핸즈온 실습을 위주로 총 8회로 구성한 ‘Team CTS 2020 Gold Course’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감이 부족한 초심자를 위해 마련됐다.

 

코스에서는 헤드코치인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을 비롯해 임필 원장(NY필치과)이 디렉터로, 부디렉터로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이동운 교수(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등 8명의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코스를 이끌었다.

 

코스 디렉터 임필 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게 진행된 코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임플란트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베이직 연수회인 만큼 치주, 외과, 보철, 교합, 디지털 등 각 분야 8명의 저명한 연자들이 모여 모든 수강생에게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전하고자 노력했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Team CTS 멤버들은 이번 첫 연수회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더욱 보완해 다음 코스는 더욱 발전된 연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치과의사들의 임상 발전을 위해 향후 더 많은 치과의사들과 교류하고 소통해 일회성 세미나가 아닌 지속적인 임상 모임과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디렉터 최용관 원장은 “임플란트에 입문하는 치과의사들에게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 임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임플란트 식립 실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며 “8명의 연자 모두가 연수회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연수생들과 나누고, 많은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Team CTS 공식멤버인 8명이 모두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거나 아직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자신이 없는 초심자들을 위해 모든 과정에 기본기와 자신감을 한 번에 선사할 수 있도록 오랜 임상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며 “또한 코스가 진행된 전 회 차 모두 핸즈온 실습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이해와 경험치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Team CTS’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Team CTS 2020 Platinum Course’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Team CTS 2020 Survival Course’를 통해 기존 Gold Course를 마친 수강생들 혹은 각 임상 분야에서 아직 접해보지 못한 내용에 대해 단기 공부를 원하는 임상가를 위한 기본과정 연수도 준비 중이다.

 

CTS란 △Continuous Learning △Transforming Lives △Supreme Excellence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치과임상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활동을 펼치기 위한 임상 전문가 그룹이다.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전문지의 중요성
올해로 치과신문이 창간 27주년을 맞았다. 소규모 개원의 비율이 90%가 넘어 정보 단절 경향이 큰 특성상 치의들은 치과계의 흐름이나 동향을 전문지를 통해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회원 대다수가 개원의인 서울지부는 이러한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신문을 창간했고, 치의들의 삶과 치과계 대소사를 담아 문화(文化)로써 가꾸어온 바 있다. 이 의미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고자 한다. 정보는 확장되고, 매개체인 ‘기사’를 생산하는 ‘미디어, 언론’의 역할은 증대되고 있다. 30여년 전 PC산업의 도약에 따라 사람들은 앞으로 종이는 점차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프린터 보급에 따라 도리어 종이 사용량은 늘어났고, 창작물의 생산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사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에도 그랬지만, 스마트폰이 보급을 확산하는 시기였던 2000년대 후반에도 종이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IT 기기의 확산은 말 그대로 개인의 정보처리능력이 확장된 것인 만큼, 치과신문이 창간한 27년 전과는 비할 바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하게 돼 ‘언론의 가치’는 더욱 더 커졌다. 치과계도 과거에는 일개 사안이 전국으로
[치과신문 논단] 워킹 우먼을 넘어 원더 우먼이 되어야 하는 현실
지난달 29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에서 예비 회원들을 위한 멘토&멘티 만남의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후배들이 궁금해하는 몇 가지 질문을 사회자가 받아 멘토들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코너가 관심이 높았다. 특히 육아와 일의 양립에 관한 질문에서는 저마다 할 얘기가 많은 것 같다. 막상 출산을 하고 육아의 길에 들어서면 초보 엄마의 일상은 눈물 범벅에 갈팡질팡의 연속이다. 새내기 개원 의사라면 병원일과 육아, 가사노동에 번아웃이 될 정도다. 공부에 치이고 늘 잠이 부족했던 본과나 수련의 시절이 행복했다는 넋두리를 한다. 일과 육아를 어떻게 균형 있게 해야 하냐는 아우성에 선배들은 각자의 경험에 따라,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처방을 내려준다. 그러나 선배의 충고는 개인차가 있고, 처한 환경이 서로 달라 당혹스러울 때가 많다. 주변에 육아를 보조할 막강한 서포터가 있다면 불행 중 다행이다. 대신 할머니, 이모, 보육도우미, 어린이집 등에 아이를 맡기고, 그들이 서운하지 않게 세심히 관리하는 부담과 마음 졸임은 감내해야 한다. 출근해서는 진료, 공부, 직원 관리 등 다재다능한 의사로 변신해야 한다. 의사로서 혹시 동료에 뒤처질까 틈틈이 공부하고, 동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