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7.5℃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부산치과의사회, 실시간 온라인 BDEX 2020 성공개최

URL복사

회원 1,100여명 동시접속…쿠폰북 활용한 기자재전시회 흥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 BDEX 2020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초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 전시장에서 개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됐다.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BDEX 2020은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으로 채워졌다. 사전등록한 1,100여명의 회원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실시간으로 학술강연을 청취했다. 특히 부산지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가자들의 질의를 받는 등 오프라인 학술강연에 버금가는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온라인 수강이 힘든 소수의 참가자들을 위해 벡스코 제2 전시장 3층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때는 열화상 카메라, 책상 칸막이, 개인방역물품 제공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 

 

또한 총 20개의 치과기자재 협력업체로 구성된 온라인 기자재전시회는 출품업체들이 마련한 이벤트와 혜택이 담긴 쿠폰북을 활용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오프라인 전시회 못지않은 성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부산지부는 BDEX 2020에 사전등록을 했지만 사정상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강연을 다시 듣고 싶어하는 회원들을 위해 이번 강연을 녹화한 VOD를 오픈할 예정이다.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은 “고강도 방역 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해 오프라인 BDEX 2020 개최를 준비했으나, 부득이 온라인 개최로 전환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한국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다짐하는 BDEX인 만큼 디지털 치과의료분야에 저명한 연자들을 대거 섭외하는 등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BDEX 2020에 참여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