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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공적마스크 판매사이트 ‘10월 15일’ 중단

9월 중순 기준, KF·덴탈마스크 약 1,500만장 공급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의 공적마스크 판매사이트가 오는 15일부로 운영이 중단된다.


정부는 덴탈마스크 수급 완화에 따라 지난달 15일부로 덴탈마스크 공적공급제도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치협은 그간 운영해온 공적마스크 판매사이트의 종료 시점을 내부적으로 논의해왔다. 지난달 28일 치협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는 회원 편의 및 혼선 방지를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사이트를 오는 15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협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는 “오는 14일까지는 기존처럼 해당 판매사이트를 통해 덴탈용 및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유한킴벌리 마스크도 구매 가능하다”고 전했다.


치협 담당부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마스크 판매처·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후 공적마스크 공급·판매 업무를 실시해왔으며 9월 14일까지 KF94 총 404만4,100장, 덴탈마스크 총 1,153만8,300장을 1만8,278개 치과병의원에 공급했다.


치협은 “지난 9월 14일 기준 정부예산으로 지원된 덴탈마스크 무상공급은 총 2만4,500명에게 이뤄졌으며, 구매 주기에 따른 오차를 감안해 보다 정확히 산출해야 하지만 대략적인 1일 평균 공급량은 6만장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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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의료서비스 가격비교 대란
치과계는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율이 90%가 넘는다. 개원가 운영에 영향을 주는 정책변화는 치과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지난 9월 12일 시행된 의료법 시행규칙 제42조의3(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 조사 등) 1항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기준, 금액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공개할 수 있는 범위를 의원급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 강화를 목적으로 2013년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매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 그 대상 기관과 항목을 확대해 왔다. 2019년 전체 병원급 3,825기관을 대상으로 총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을 공개하고 있으며, 내년도부터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6만5,000여 곳까지 공개대상 기관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소비자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는 과정 등을 통해 항목을 늘릴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건강정보’라고 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주요 포털의 지도를 활용하여, 위 데이터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의료기관별 치료
[치과신문 논단] 지방화시대를여는 국립치의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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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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