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 온라인 광고 ‘맛의 희열’ 시리즈 3탄 공개

URL복사

‘B-roll’ 촬영기법 도입, 비빔밥 소재로 색다른 광고 만들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9일 온라인 광고 ‘맛의 희열’ 시리즈 3탄을 공개했다.

 

‘맛의 희열’ 시리즈는 평소 치아가 불편해 먹기 힘들었던 음식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침샘을 자극하는 ASMR로 꼭꼭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광고다. 기존 임플란트 업계에서는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광고라는 점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두 편 모두 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탄의 주인공은 ‘비빔밥’이다. ‘비빔밥’ 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손꼽히는 비빔밥을 소재로 형형색색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보여주며 맛있는 식사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특히 ‘B-roll’ 촬영기법을 적용, 영상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B-roll’이란 메인 영상 중간에 위치시켜 메인 영상을 보충하거나 대체하는 촬영을 말한다. 한 구도로만 촬영하면 영상이 다소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 시청자로 하여금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광고를 총괄 기획한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맛의 희열’ 3탄은 예전과 다른 촬영기법으로 좀 더 완성도 높은 광고를 만들어냈다”며 “디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광고가 주는 영상미와 명확한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춘 영상들을 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맛의 희열’ 시리즈는 디오 공식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