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8.9℃
  • 구름많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1.2℃
  • 흐림대구 9.3℃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9.7℃
  • 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구강센서 ‘IOX’ 급속 성장

URL복사

출시 1년, 곧 1,000대 판매 돌파할 듯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움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인트라 오랄 센서 ‘IOX’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덴티움 측은 “지난해 4월 첫 판매를 시작한 IOX 구강 센서는 타사보다 늦은 시기에 개발했지만, 자사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개원의 등 치과의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17년 장기 임상데이터를 보유한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덴티움은 지난 2010년 ICT (Institute of Convergence Technology) 사업본부를 설립 CBCT, Chair, Milling machine 등을 자체개발해 디지털 장비 부문의 기술력을 매년 축적, 발전시키고 있다.

 

 

치과에서 디지털 장비 운용 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바로 사후관리다. 그중에서도 구강 센서는 단선 문제가 주요 고장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덴티움 IOX는 Flexible Cable을 적용해 이물감을 줄여주는 한편, 연결 부위를 강화함으로써 단선 문제를 보완했다.

 

내구성 검증을 위해 굽힘(25만회) 및 인장 시험을 통해 이를 검증했으며, 자체 개발 생산 시스템으로 빠르게 A/S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덴티움 측은 “제품 출시 후 불과 1년밖에 안된 시점에서 현재 약 800대를 판매했고, 이제 곧 1,000대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며 “이렇게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타사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이미지 퀄리티를 구현함에도 합리적인 가격, 고객들의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덴티움의 IOX는 베트남, 인도, 두바이 등 해외시장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현재 CE(유럽), FDA(미국), PMDA (일본) 등 판매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2022년에는 CFDA(중국) 판매 허가도 승인이 될 것이라고 덴티움 관계자는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