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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치대 3기, 모교-동창회 발전기금 기탁

‘졸업 20주년’ 기념, 지지와 후원의 뜻 전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졸업 20주년을 맞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3기(대표 이재용)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350만원,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81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지난달 23일 진행된 발전기금전달식에는 3기 졸업생을 대표해 조주원 원장(정원치과)이 직접 모교를 찾았고, 정세환 학장과 장기철 동창회장, 이재관 치의학과장, 박세희 치과보존학교실 교수 등이 참석해 동문들의 지지와 후원의 뜻을 전달받았다.

 

치과대학 3기 졸업 동문 일동은 “졸업 20주년을 기념하는 대면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졌지만, 계획한 발전기금 모금을 진행해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기탁하기로 했다”면서 “이 기금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릉원주치대 정세환 학장은 “소중한 기금이 치과대학생들의 역량 증진을 위한 시설과 복지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발전기금위원회를 비롯한 치과대학의 여러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기철 동창회장 또한 “동창회 발전기금의 첫 사례를 만들어준 3기 졸업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창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을 숙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발전기금전달식에서는 3기 동문으로 모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박세희 교수(치과보존학교실)에게 감사패와 함께 연구활동지원금 500만원이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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