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6.3℃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6.8℃
  • 구름조금부산 8.5℃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8.7℃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4℃
  • 구름조금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IOX, 저선량으로도 선명하게~

URL복사

뛰어난 내구성과 빠른 A/S로 치과개원가 어필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티움의 IOX(Intraoral Sensor)가 선명한 이미지와 가성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첫 판매를 시작한 덴티움의 IOX는 Flexible Cable을 적용해 이물감을 줄여주는 한편, 연결 부위를 강화함으로써 단선 문제를 보완했다. 또한 굽힘 25만회 및 인장 시험을 통해 내구성을 검증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또한 자체 개발 생산 시스템으로 빠른 A/S가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덴티움 관계자는 “임상에서 디지털 장비 사용 시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A/S며, 그중에서도 구강 센서는 단선 문제가 주요 고장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면서 “IOX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한편, 뛰어난 내구성과 보다 빠른 A/S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IOX는 저선량으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재현해 방사선 노출로 인한 불안감을 낮췄다. 덴티움 측은 “IOX는 동일 영상 레벨에서 노출 선량이 타사 제품 대비 약 40% 수준”이라며 “적은 선량만으로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재현해내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비”라고 자부했다.


뿐만 아니라, TWAIN(Strandard for image acquisition devieces) 인터페이스를 추가 적용, 타사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이 뛰어난 점도 주목받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IOX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얻어낸 결과물”이라며 “회사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덴티움은 최근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치과재료에서부터 디지털 장비까지 세계 치과 시장을 선도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가 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