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 전념”

URL복사

학술위, 슬로건 및 각 분야별 연제 논의 등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이하 학술위)가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술위는 지난 8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의 슬로건뿐 아니라 각 분과별 연자 및 연제 등을 타임테이블에 맞춰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가 6월 5일, 6일 양일간 열리는 만큼, 올 상반기에는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하지 않고, 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연자 참석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 온라인 화상강연과 실시간 중계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해 학술대회와 온라인 보수교육 등의 경험을 토대로 해외강연을 화상으로 진행, 코로나19 속에서도 치과계의 전 세계적 트렌드 및 각국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살필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또한 임플란트 가이드 서저리,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의 주제를 한데 묶어 라이브 강연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응호 담당부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해서라도 학술대회 준비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학술위에 감사드린다”며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권민수 위원장은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난해 1~4차 온라인 보수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감사를 표하고 “상반기에는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학술대회 준비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잘 준비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학술위는 지난해 총 4회에 걸쳐 인기리에 진행된 서울지부 온라인 보수교육의 강연들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각 연자들의 동의를 얻어 업로드된 강연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오픈되며, 회원들의 임상에 보다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 분석과 전망 |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 위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9원까지 상승하며 단순한 기술적 움직임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다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막바지에 놓여 있으며, 자산시장이 구조적 분기점을 향해 가는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정책 방향,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 자본 흐름, 그리고 인플레이션 사이클의 장기 패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움직인다. 단기 변동이나 정책 개입에 의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인 사이클이 결정하는 흐름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은 다음 국면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다시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며,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위기 C 국면의 도래가 어떻게 연결될지를 이해하는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사이클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라는 두 가지 장기 트렌드가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