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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연재 정태종 교수 인문교양서 ‘도시의 깊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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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출신 건축가의 세상 모든 도시의 표정 읽기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본지에 ‘건축 도시 공간 눈여겨 보기’를 연재 중인 정태종 교수(단국대 건축학부)가 인문교양서 ‘도시의 깊이’를 출간했다.


‘모든 도시엔 표정이 있다’를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이 책은 치과의사 출신 정태종 교수가 건축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10년간 보고 느낀 국내외 건축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건축 공간의 작은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는 정태종 교수의 섬세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공간 그 이상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도시는 일상이 아닌 것을 상상한다 :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도시는 오감 그 자체다 : 현상학(Phenomenology) △도시는 공간을 실험한다 : 구조주의(Structuralism) △도시는 자연에서 배운다 : 바이오미미크리(Biomimicry) △도시와 건축과 사람은 하나다 : 스케일(Scale)의 목차 구성은 단순히 국가, 도시별로 나열한 게 아닌 전문적인 주제별로 공간을 소개하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특히 ‘도시의 깊이’에서는 매주 본지에 연재하고 있는 다양한 건축 공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에필로그에서 건축, 도시 공부법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어 독자들의 건축 지식과 시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한편 단국대학교 건축학부 조교수로 활동 중인 정태종 교수는 서울대치과대학 학사, 가톨릭대성모병원 치과교정과 수련의와 의학박사를 마친 후 개원의로 지내며 여행을 다니다가 자연히 건축, 도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건축공부를 시작했고 미국 SCI-Arc 건축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공학박사를 마치는 등 건축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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