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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치인 단결, 모교 교류 활성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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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전남치대총동창회 온라인 정총 성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회장 박재홍)가 지난 16일 제37차 정기총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총회에는 재적대의원 88명 중 7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감사보고서를 포함한 총회 자료집의 사전 공유로 효율성을 더했고, 화상 정기총회 및 온라인 투표 등 그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동창회 총회였지만 온라인 참석자 모두 놀라운 집중력으로 용봉치인의 열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온라인 정기총회에는 전남대치전원 김병국 원장,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원장,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형민우 회장, 전남치과의사회 최용진 회장의 화상 축하 메시지가 전해졌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회무 및 감사보고, 사전 온라인 투표로 승인된 2021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많은 현안이 다뤄졌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동창회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집행부 노고를 치하한 최원호 감사는 “감사결과 회무 및 재무상태 모두 적정하다”며 “올 한해 모든 용봉치인 동문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마무리했다.

 

전남치대총동창회는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동창회 전통을 계승·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모교와의 교류에 더욱 주력하고, 졸업 10주년(27기), 20주년(17기), 30주년(7기) 기념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질 경우 용봉치인의 날 및 동문 친선골프대회는 일정대로 오는 10월 정상개최될 예정이다.

 

전남치대총동창회 박재홍 회장은 “올해도 우리 19대 집행부는 동창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용봉치인 간 교류, 모교와의 교류에 힘쓰는 동창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진 코로나 상황으로 다음에는 많은 용봉치인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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