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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18일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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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철저한 방역 안전한 전시 ‘약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1)가 오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21은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만㎡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 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영상진단장비관련 참가업체로는 국내의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디알텍과 글로벌 기업 GE Healthcare, PHILIPS 등이 참가한다. 헬스케어관련업체인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그리고 의료정보관련업체인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이지스헬스케어를 비롯해 한신메디칼(소독기), 대성마리프(물리치료기), 스트라텍(물리치료기), 루트로닉(레이저치료기), 인성메디칼(의료용품), 덴티스(치과용 임플란트 및 수술등) 등 국내외 의료산업 대표기업들이 참가, 급변하는 의료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치료 병실을 위한 이동식 음압실 등이 전시되는 K-방역특별관도 운영된다.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청정 전시회 운영!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2020 부산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0)’를 안전하게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청정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전시장 입·출입구를 제한하고 철저한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해 전시회를 운영한다. 출입 시 참관객은 열화상 카메라와 안면인식발열감지기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37.5도 이상 고열이 감지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입장 시에도 전신소독게이트와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1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전시장 내에는 안전한 관람안내와 방역용품 착용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안전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내 방역시스템을 통해 참관객의 동선이탈을 방지하고 충분한 간격유지로 참관객간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경로를 사전에 방지하며, 전시장 공조시설을 매시간 가동해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전시장내 소독을 1일 2회 진행한다.

 

뉴노멀 시대를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와 부대행사!

전시장 구성은 전시품 카테고리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D홀과 그랜드볼룸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된다. 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딥러닝, 로봇 과학, 그리고 첨단 부품 및 소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MedicomteK 2021(의료기기 부품 & 소재 기술전)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K-방역특별관이 코엑스 D홀에서 병행행사로 개최된다.

 

비즈니스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병행 개최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Medical Korea 2021, 보건산업진흥원)는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Global Healthcare, Where your days begin again)’이라는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코엑스 그랜드볼룸)으로 동시 개최한다.

 

매년 KIMES 전시회에서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종 시상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도 개막일인 18일 예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변화하는 미래 의료환경에 대응하는 의료기술 세미나, 개원의 컨설팅 세미나, 창업 세미나,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 의료정책 설명회 및 인허가관련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전문의료정보를 제공한다. ‘Medical Korea 2021 콘퍼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의학 학술교류회 △한국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등 관련 세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시기간 중 Medical Korea 2021 부스내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의료 해외진출사업 등 오프라인 세미나도 개최한다.

 

또한,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지부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지부는 이수(연수)평점을 부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도 전시기간 중 코엑스 전시장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로 국내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

코로나19 감염상황에서 비대면·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뉴노멀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KIMES는 코트라와 함께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GME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로서 KIMES 전시기간 중 18일부터 2일간 코엑스 전시장내 1층 화상상담장에서 국내 220개사와 해외바이어 510개사가 매칭돼 수출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 외에도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GP 온라인 설명회와 GP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 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해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오는 17일(화)까지 KIME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한국이앤엑스 KIMES 2021 사무국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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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칼럼] ‘섀넌의 도깨비’ 투자비중 조절로 기하평균 수익률 높이기

지난 글에 이어서 포트폴리오의 기하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비중을 조절해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섀넌의 도깨비’라고 불리는 ‘균형 복원 포트폴리오’가 대표적인 예다. ‘클로드 섀넌(Claude Elwood Sha-nnon)’은 미국의 응용수학자이자 컴퓨터과학자다. 최초로 0과 1의 2진법으로 구성된 ‘비트(bit)’라는 용어를 만들고 비트를 통해 문자와 소리, 이미지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는 <수학적 커뮤니케이션 이론, The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을 발표해서 정보이론의 기초를 확립했다. 섀넌은 이 논문에서 전화선 등을 통해 소리와 같은 정보가 전달될 때 자연적으로 각종 오류와 노이즈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통념을 깨고, 디지털화된 정보가 잡음 없이 원하는 장소에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증명했다. 그는 미국의 전자통신시대 시작의 중심에 있었으며 ‘디지털의 아버지’라고 불렸다. 인류가 최초로 컴퓨터를 발명하게 된 하드웨어적인 창시자가 앨런 튜링이라면 소프트웨어적인 창시자는 클로드 섀넌이라고 할 수 있다. 섀넌은 수학, 컴퓨터, 인공지능, 암호학, 엔트로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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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발간한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을 중심으로 진료실에서 치료가 많이 시행되고 있는 외과적 발치 치료에 대해 유의할 점과 심사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유치가 많이 흔들려요 (유치발치도 난발치 청구) 대부분의 유치발치는 영구치 맹출로 동요도가 심해졌을 때 발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발치 전에 방사선 사진 촬영 후 판독료와 함께 청구하면 된다. 단, 유치발치 시 시행한 도포마취는 산정 불가하다. 가이드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유치 발치도 치료 및 진료기록 후 잔발치로 청구할 수 있다. 2. 발치를 시행했어요 (난발치는 상병명이 중요) 난발치는 인정 기준 외 다른 상병명은 인정되지 않고 단순발치로 심사 조정된다. 난발치의 적절한 상병명은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상병명을 참고하기로 한다. 발치와 동시에 실시한 치관수복물 제거는 기존에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수복물 및 보철물을 제거하여 상태를 확인한 후 발치하기로 진단하는 것과 같이, 순차적으로 이뤄진 경우에는 진료 기록 및 내역 설명을 추가한다면 각각의 소정 점수를 인정한다. (보철물 제거: 단일 치아 발치–100:100) 3. 발치를 시행하다가 어쩔 수 없이 중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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