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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치과의사회, 간무사 치과취업과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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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실질적 치과취업 기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이하 인천지부)가 원활한 진료보조인력 배출을 위해 인천간호조무사협회와 공동교육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지부는 지난달 5일 실무모임을 갖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2021년도 간호조무사 교육 및 치과취업과정’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은 간호조무사 및 예비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치과전문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치과취업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은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보존과, 치주과 등으로 파트를 나눠 간호조무사들이 치과진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회의에서 실무이사진들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수강생들이 치과 취업 후에도 자기계발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한 강연을 만들자는 것과 이러한 노력이 직접적인 치과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인천지부 한바다 치무이사는 “더 많은 간호조무사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천시간호조무사회의 협조를 구하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교육 후에는 관내 회원치과와 취업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 차원에서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정호 수석부회장은 “보다 많은 간호조무사들이 치과취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에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인천지부를 통한 취업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회원에게도 적극 홍보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이 새롭게 치과취업을 원하는 간호조무사뿐 아니라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에게도 재취업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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