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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G’ 구매 시 중앙공급실 리모델링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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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afe, 치과감염관리 프로젝트 파격 이벤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병·의원 감염관리 전문업체 MDsafe(엠디세이프)가 치과의 중앙공급실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엠디세이프는 100곳 치과를 한정으로, 독일 프리미엄 멸균소독 브랜드 ‘MELAG’ 세척기 및 실링기, 멸균기 등 감염관리 장비 3종 구입 시 중앙공급실 리모델링을 무료로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엠디세이프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치과계 학술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감염 및 방역관리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학술대회 현장의 감염 및 방역 관리를 지원해 온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및 수도권 치과의료기관에 대한 감염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요청 시 시스템을 공급,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엠디세이프는 현재 전국 200여곳의 회원치과병원의 감염관리 컨설팅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엠디세이프 전현재 대표는 “치과 내 감염을 예방하는 첫 단계는 각종 기구의 세척부터 시작한다”며 “치과감염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치과에서는 멸균시스템 등 감염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만, 치과기자재 멸균 및 소독의 첫 단계인 ‘세척’의 경우 이에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세척에 드는 인력과 시간은 치과 구인난을 더욱 가중 시키는 원인 중 하나. 이에 엠디세이프는 뛰어난 세척 효과는 물론, 나아가 인력까지 대체할 수 있는 독일 MELAG사의 프리미엄 중앙공급실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한 것.

 

엠디세이프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중앙공급실 MELAG 시스템 구성은 △MELAtherm 10(세척) △MELAseal 100+(포장) △Vacuklav 23B+(멸균) 등 세 가지다. 엠디세이프는 이 세가지 장비 구매 시 중앙공급실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엠디세이프가 지원하는 중앙공급실 리모델링은 기본 사이즈 3m×2m로 사무 및 병의원 가구 전문업체 ‘퍼시스’ 제품이 공급된다. 단, 기존 공급실 가구의 철거, 도배, 바닥공사, 전기 및 배관 공사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한다.  

 

전현재 대표는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MELAG 세척기는 의료용열소독기로, 의료기기 수입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기존 치과에서 쓰고 있는 세척기와는 비교불가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다만 초기 도입 비용이 일반 세척기에 비해 높아 접근이 쉽지 않다는 평가도 있는 게 사실이다. 자사가 감염관리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확실한 성능을 검증받은 제품을 치과에 공급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그리고 보다 많은 치과에서 제대로 감염관리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줘야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중앙공급실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엠디세이프의 중앙공급실 리모델링 지원 이벤트는 치과 100곳 한정으로, 엠디세이프 측은 조기소진 시 향후 사업평가 후 이벤트를 연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엠디세이프는 병의원 감염관리 자동화 시스템 관련해 (가칭)UV로봇 개발도 진행중으로, 치과 공간에 대한 멸균 및 살균 작업을 인공지능 로봇이 수시로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올해 안에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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