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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2022 준비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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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SIDEX 2022 1차 실무위원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SIDEX조직위)가 SIDEX 2022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SIDEX조직위는 지난 13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SIDEX 2022 부스비 검토의 건 △전야제 행사인 서울 나이트 행사일자 및 장소 검토의 건이 다뤄졌다. 먼저 부스비와 관련, 그간 책정된 부스비와 타 전시회의 부스비 등을 검토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업체들의 재정적 부담을 고려하면서도 점차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사회적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야제 행사인 서울 나이트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거의 모든 대외환경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SIDEX 2022에서는 서울 나이트 개최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전야제 행사인만큼 매년 대회가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 개최했었는데, 당일 대규모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토요일로 개최일정을 옮기기로 잠정결정했다.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지난 대회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은 더욱 살려, 대한민국 대표 치과계 전시회라는 SIDEX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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