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금)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1.5℃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2.9℃
  • 맑음울산 6.8℃
  • 박무광주 4.7℃
  • 맑음부산 7.3℃
  • 흐림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3.7℃
  • 구름조금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피플] 중부권치과의사회종합학술대회 'CDC 2021' 이봉호 조직위원장

URL복사

“치과인으로서의 긍지 CDC 2021에서 재확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중부권치과의사회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CDC 2021’이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그리고 올해 마지막 권역별 학술대회가 될 이번 CDC 2021에 중부권은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전지부 부회장인 이봉호 CDC조직위원장으로부터 준비상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전면적인 대면 행사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CDC는 우리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3년마다 열리는 종합학술대회인 만큼, 오프라인 기자재전시회와 대면 학술강연에 목말라 하는 치과인 여러분에게 꼭 현장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Q. 이번 CDC 2021의 슬로건은?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The Pride of Dentists with CDC’즉, ‘치과인의 긍지 CDC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치과의사 및 치과계 가족들이 이번 CDC 2021 참여를 계기로 자존감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Q. 철저한 방역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11월 하순은 치과의료인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도 집단면역에 도달되는 시기로 예상된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준하는 엄격한 방역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장 시 KF94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QR체크인은 물론, 등록부스에서 추가적인 방역물품을 배포하고, 모든 강연장 및 전시장에는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강연장은 매 강연 전후로 실내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접종 완료가 되지 않은 전시업체 종사자의 경우 3일 이내의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Q. 이번 CDC 2021 학술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다. 
-임플란트와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강연을 다수 준비했고, 개원의들의 진료에 유용한 보존, 치주, 보철 분야뿐만 아니라 필수윤리교육, 예방, 진단치의학, 구강악안면외과 등 다양한 강좌도 마련했다. 특히, 치과스탭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정량광형광검사법, 프로바이오틱스이용법, 보험청구 등 강좌와 향토역사, 재테크 등 교양강좌 또한 다양하게 준비했다.

 

Q. 치과기자재전시회 또한 관심이 높은데...
-다양한 업체를 유치하고자 노력했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200개까지 수용 가능한 전시부스를 150개 선에서 마감했고, 부스비 또한 비교적 낮게 책정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배포해 지역기자재업체들과의 상생과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Q. 회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대전・세종・충청권의 가장 큰 잔치인 만큼 중부권 치과의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즐기고, 각 분야의 최신 임상지견과 눈부시게 발전해 가는 치과기재도 직접 접해 봄으로써 환자진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올해 열리는 권역별 학술대회 중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는 만큼, 아직 채우지 못한 보수교육점수를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타 지역 회원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개인연금으로 中 클린에너지 산업 투자하기 - TIGER 차이나클린에너지SOLACTIVE 소개

미국과 유럽연합(EU)는 지구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해 과거에 비해 공격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Tax)는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다. 특히 EU는 2021년 7월 14일, 2030년까지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하기 위한 입법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탄소국경세(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를 도입했다. CBAM은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 가운데 자국 제품보다 탄소 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한다. EU는 CBAM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들이 현실화되면서 각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태양에너지, 지열에너지, 해양에너지, 바이오에너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중국은 화석연료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고 가장 많은 신재생 설비용량을 갖춘 나라


보험칼럼

더보기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_보존,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Part I)

이번 칼럼에서는 이전까지 살펴보았던 보존 보험급여 청구에서 동일부위 치료 동시 시행 시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임상에서는 전달마취 또는 국소마취 하에 동일부위를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진료에 있어서 치료는 보존치료와 보존치료 또는 보존치료와 다른 치료를 동시 시행한다. 따라서 보험급여 청구에서 동시 산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행위에 따라서 동일부위 동시 시행 시 각각 100%를 산정하는 행위도 있지만, 한 가지 술식만 인정되므로 날을 달리하여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를 요한다. 1. 진정처치 + 치수복조 치아진정처치와 보통처치 차이점은 이전 칼럼을 참고하기로 한다. 보통처치나 치아진정처치 청구 시는 해당 내역설명을 적어주는 게 좋다. 치아진정처치는 전 치료과정에서 1회만 인정이 된다. 임상적으로 우식이 깊어 치수 노출이 우려되어 dycal 등의 재료를 도포하고 ZOE 등의 재료로 임시충전하는 경우 치수복조만 인정된다. 2. 진정처치 + 즉일충전처치 진정처치는 와동형성을 완료하였으나 영구 충전을 할 수 없어 ZOE와 같은 임시충전재를 사용하여 충전하는 경우 산정한다. 반면 즉일충전처치는 와동형성료와 충전료, 재료대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의료인면허 관리 개정안 재고 이유

■ INTRO 지난 1회차 칼럼에서 의료인면허 결격사유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국회 소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치면서 최종 개정안이 확정되었고, 의료인면허 결격사유와 관련하여 기존의 직무 관련 범죄에서 일반 범죄 전반으로 대상범죄를 확대하고자 하는 개정안(의료법 제8조 및 제65조 일부 개정, 이하 ‘본 건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입니다. 수정된 법안의 경우도 최초 개정안과 마찬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칼럼에서는 이에 대하여 문제점을 보다 상세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료법 개정안 주요내용 본 건 개정안 중 특히 문제되는 부분은 범죄 종류와 무관하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료인에 대하여 실형의 집행·집행유예·선고유예 등으로 구분하여 면허 취소 기간을 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표1: 본건 개정안 의료법 제8조] 개 정 안 제8조(결격사유 등) 1.~3. (현행과 같음) 4.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변경> 5.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