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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제안특위, 신사업 모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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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클린회원증 등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회원제안사업특위)가 지난 15일 회의를 갖고 새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김응호 위원장과 간사를 맡고 있는 박찬경 자재이사를 비롯해 서울지부 양준집 법제이사, 윤왕로 자재이사, 김희진 치무이사, 강호덕·최성호 보험이사, 최민식 정보통신이사, 조성근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온라인으로 치러진 ‘지식경영세미나’와 관련, 총 778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며 흥행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강연 내용과 관련해서 치과경영과 보험, 세무, 노무 등 개원가와 밀접한 내용을 다루며 호평을 얻었지만, 치과운영에 대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더욱 다양한 연자진을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SIDEX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회원제안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해 회원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에 적절한 연자진 구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신사업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지식경영세미나로 거둔 수익을 다시 회원에게 돌려주자는 의견에 힘이 실렸고, 그 수단으로 과거 운영했던 ‘클린회원증(가칭)’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민식 정보통신이사는 “가장 쉬우면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 ‘클린회원증’이라고 생각한다”며 “치과에 서울지부 회원임을 입증하는 회원증 부착만으로도 환자의 신뢰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준집 법제이사는 “‘클린회원증’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CBS 라디오 방송을 활용한 대국민 캠페인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강호덕 보험이사는 “‘클린회원증’ 배포에 많은 배송비가 소요되는 것을 감안, 배송 시 마스크나 석션팁 등 작지만 꼭 필요한 선물을 함께 기프트박스 형태로 제공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회원제안사업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개진된 내용을 중심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회원제안사업특위 김응호 위원장은 “회원제안사업특위는 서울지부 법제이사, 자재이사, 보험이사, 정보통신이사, 정책이사 등이 참여하는 특공대 같은 조직”이라며 “다양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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