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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의료상생협, ‘건강Dream’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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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도보건의료상생협의체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지난달 25일 춘천세종호텔 회의실에서는 강원도보건의료상생협의체의 ‘건강Dream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강원도치과의사회(회장 변웅래),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강원도한의사회(회장 오명균),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 강원도간호사회(회장 장희정), 강원도병원회(회장 백순구) 등 지역 6개 의약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이 공동모금한 1,500만원을 한부모, 미혼부모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가정을 돕는 데 참여하게 되며, 이번에는 강원도에서는 횡성 군민을 위주로 선정키로 했다.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은 “이번 기회로 한부모, 미혼부모, 사회취약계층에 봉사와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힘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건강보험 가입자 건강관리를 위한 보험자의 건강정보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도 환자의 건강정보 활용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가 강하게 제기됐다.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계 대표자들은 실손보험사의 건강정보 데이터 열람과 활용의 부작용을 지적하고, 반대의견을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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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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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