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2.4℃
  • 맑음강릉 6.8℃
  • 흐림서울 3.8℃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많음강화 1.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스마일재단 ‘스마일 행복기차 릴레이’

URL복사

저소득 중증 장애인 위한 캠페인 지속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은 지난 연말, 영풍문고(대표이사 최영일)로부터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 기금을 전달받았다.

 

앞서 지난 8월부터 영풍문고 10개 매장에서 ‘미소나눔 캠페인’을 진행, 영풍문고를 방문한 고객들이 스마일모금함과 제로페이를 통해 기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각 매장을 방문해 모금함을 수거하는 ‘스마일 행복기차 릴레이’로 한데 모였고, 후원금은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구강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금을 전해준 데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이건강 세상이 ON다’ 수상작을 영풍문고 10개 매장에 전시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미소나눔 캠페인’ 또한 올해도 계속된다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