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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메드, 기술사업화 클러스터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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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권, 첨단산업 메카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6일 ‘첨단 산업 기술사업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세미나’가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 주관으로 대전 사이버메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전·충남 지역 치과기자재, 자동차부품, 바이오장치 등 업계 관계자들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클러스터 통합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과학기술인 60여명은 사이버메드의 AI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기술사업화협동조합 김찬호 부이사장이 ‘기술사업화의 혁신을 위한 21세기 기술사업화와 가치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부이사장은 △제품의 일류화 △6 Sigma 연구혁신을 통한 프로세스의 일류화 △인재양성을 통한 사람의 일류화 △지식공유를 통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장우 후보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전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전시가 기업과 기업인들을 위해, 기업의 미래를 위해,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이버메드 측은 “당사는 지난 24년간 쌓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의 강소 기업으로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디지털 덴티스트리 발전에 신흥 선두 주자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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