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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도봉구치과의사회, 하반기 골프 및 당구 대회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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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확대이사회, 엔데믹 전환으로 회원 대면 행사 재개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노형길 총무이사 특참, 의견 청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대면 행사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봉구치과의사회(회장 임흥식·이하 도봉구회)도 2년 만에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건재함을 알렸다.

 

도봉구회는 지난 20일 집행부 임원 및 원로,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확대이사회에는 1990년부터 93년까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부회장을 지냈던 한병소 회원을 비롯해 도봉구회 김충길 부의장, 서울지부 이상복 명예회장, 도봉구회 유인영·백상훈 前 회장 등이 참석해 연임으로 4년째 구회무를 이어가고 있는 임흥식 집행부를 격려하기도 했다.

 

 

도봉구회 임흥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 간 원로 및 고문 선배님들을 모시는 확대이사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오늘 선후배 동료들을 만나 너무 반갑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상반기 온라인 구회 보수교육이 노원구회 주관으로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고, 하반기에도 구회 보수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도봉구회 확대이사회에는 최근 25개구회 확대이사회를 순회 방문하고 있는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도봉구회에 처음 방문했다는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코로나19로 대다수 대면 행사가 중지돼 집행부 임기 3년 차에 들어서야 도봉구회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첫 방문임에도 많이 환영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는 확대이사회에 참여한 구회 임원 및 원로들에게 서울지부 소송단에서 진행 중인 비급여 관련 헌법소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서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이어갔다. 

 

 

한편, 확대이사회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 올해 12종으로 늘었다는 보고와 함께 처벌규정이 있는 의무교육 6종에 대해서는 구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연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인 9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회원 골프대회 및 당구대회 등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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