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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구·경북회, 시민 구강보건 중요성 고취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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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엑스포서 구강보건 홍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회장 오미정)가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구강건강교육관을 운영, 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및 경북권 소재 9개 치위생(학)과 학생 154명과 19명의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교육, 입속 세균 검사(Q-scan 체험), 구강용품배부, 틀니 관리법 교육, 구강건강 퀴즈 이벤트 등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구·경북회는 지난 3일 올해년도 상반기 2차 보수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보수교육에서는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치과위생사의 직업윤리(대구보건대 치위생학과 김영선 교수) △노년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대한노년치의학 이성근 前회장) 등이 진행됐으며, 보수교육에 참가한 대구·경북회 소속 치과위생사 회원들은 교육은 물론, 첨단 의료기기 전시회를 참관하고,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 분야 서비스와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대구·경북회 오미정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돼 많은 회원 및 학생들과 함께 최신 첨단의료기술과 구강보건 분야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고, 오랜만에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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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월 FOMC에 이어서 두 번째 기준금리 동결이다. 연속적인 기준금리 동결 국면은 투자자로서 예의주시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이다. 자산배분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까?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기준으로 한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자의 관점에서 대응 전략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기준금리 사이클과 자산배분 전략 현재 연준의 금리 사이클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살펴보면, 금리 고점인 A 지점(2023년 7월)을 지나, B 지점(2024년 9월)에서 첫 금리 인하(Big cut)가 있었다. 그리고 2025년 3월 현재 B ~ C 구간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에서 C 구간은 경제위기가 나타나는 시점으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긴급인하와 big cut)가 진행되는 마지막 단계다. 현재는 작년 12월 금리 인하 이후 올해 두 차례 연속된 금리 동결로 인해 B ~ C 구간에서 기준금리가 횡보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필자는 이전 금리 사이클(2019~2020년)에서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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