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100주년 맞는 ‘IDS 2023’ 준비 순항 중

URL복사

내년 3월 14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사상 최대 규모 예상, 한국관도 역대 최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내년 3월 14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세계 최대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3’의 개최 준비가 한창이다. 이미 IDS 2023에는 전 세계 1,000여개 업체가 개별 참가 신청을 했고, 이외 한국관을 포함해 총 8개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관은 7,300sqm로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관이 마련될 예정으로, 개별 신청한 85개사와 더불어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와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두 개의 공동관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IDS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100주년을 맞는 IDS 2023에는 전세계 덴탈 업계 리딩 기업들의 대거 참가가 예정돼 있다. 덴츠플라이시로나, 플란메카, 바텍, 스트라우만, 오스템임플란트, 레이, 3Shape, 카보, 보코 등 IDS의 오랜 참가 업체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모두 복귀할 예정이며, 신생 업체들의 참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관은 총 8개로, 한국관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불가리아, 태국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IDS 2023은 10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행사를 대거 준비 중이다. 공식 신청 마감은 지난 3월 31일로 마무리됐지만, 차츰 전세계 코로나 상황의 안정화 및 코로나에 대한 인식 변화로 꾸준히 추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