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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회장배 당구대회 개인전 ‘조경식’, 복식 ‘강북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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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당구대회
서울 25개 구치과의사회 대표 치열한 접전 펼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송파구 조경식 회원과 강북구 손찬형·주현중 회원이 ‘제8회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친선 당구대회’에서 각각 개인전과 복식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당구클럽에서 ‘제8회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친선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구대회에는 개인전과 복식전 참가선수 41명을 비롯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각 구회 회원과 강현구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치과의사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동작구 김중민 회장과 용산구 양경선 회장은 선수가 아님에도, 구 대표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격려차 방문하는 등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서울지부의 대표적 후생사업인 당구대회가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 “승패를 떠나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전 13명과 복식전 14개팀이 참여한 이날 당구대회는 추첨을 통해 각각 4개 조를 편성,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각 조의 1위와 2위가 다음 라운드에 올라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먼저 개인전은 김재완 회원과 조경식 회원이 결승에 오르며 송파구 회원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김재완 회원은 준결승에서 강북구 선주림 회원(공동 3위)을, 조경식 회원은 도봉구 이종성 회원(공동 3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조경식 회원이 김재완 회원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개인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복식전 결승에서는 강북구 손찬형·주현중 회원과 서대문구 김대영·서원경 회원이 맞붙었다. 강북구는 준결승에서 금천구 박정석·진석 회원(공동 3위)을, 그리고 서대문구는 성북구 김진호·임인학 회원(공동 3위)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강북구가 서대문구를 제치고 복식전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자가 모두 가려진 뒤에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행사가 진행됐다. 골이식재 상품권(탑플란 후원)을 비롯해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추첨은 당구대회의 승패를 떠나 참가자 모두에게 또 다른 기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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