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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계 발전에 헌신, 인생 2막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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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신동훈·박성호·장범석 교수 2월말 정년퇴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2월 말 정년(명예)퇴임을 앞둔 교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치의학회가 38개 회원학회로부터 취합한 바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영수 교수,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신동훈 교수.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박성호 교수, 강릉원주대학교치과대학 장범석 교수가 2월 말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

 

김영수 교수(고대 구로병원 예방치과)는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학회 산하 구취조절연구회 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치의학회 감사로 활동 중이다.

 

신동훈 교수(단국치대 치과보존과)는 단국치대 학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위원회 위원장, 대한치과보존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치의학계에 기여해왔다.

 

박성호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존과)는 한국접착치의학회 부회장, 대한치과보존학회 부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치과보존학연맹 회장을 지내며 치과보존학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장범석 교수(강릉원주치대 치주과)는 강릉원주치대 치주과 교수로서 강릉원주대치과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치의학계는 물론 대학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왔다.

 

치의학회는 수십년간 치의학 전문분야에서 진료, 연구, 후학양성 등 치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교수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서양난을 전달했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의학 발전을 위해 교수라는 직업을 평생의 업으로 이뤄오신 김영수, 신동훈, 박성호, 장범석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대를 뛰어넘는 지성과 에너지로 이 시대를 더욱 밝혀줄 것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응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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