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선거는 이상훈 前회장의 잔여임기에 대한 선거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이번에 이번에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상훈 회장의 예기치 못한 사퇴에 따라 결정된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다른 후보들도 출마에 대한 고심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무국의 조직과 운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달 26일, 7·12 치협 보궐선거 입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가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와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 주최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처음 개최됐다. “치과계는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 “난국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기호 3번 박태근 후보가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명목으로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선거관리규정 제33조 2항에는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선거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를 벌였다. 장영준 후보화 선거캠프 조직팀장을 맡고 있는 김욱 원장은 지난 6월 28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이번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 31대 회장 보궐선거가 뜨거워지고 있다. 28일 오늘 오전 기호 1번 장영준 후보 캠프가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는 혹세무민의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 제하의 보도자료로 ’노사협약서 파기, 집행부 임원 탄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지난 28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는 혹세무민의 자극적인 선동을 중단하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장영준 후보는 “박태근 후보는 선거 공보물 등을 통해 당선되면 노사협약서 파기. 집행…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 해결캠프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을 전면 거부하고, 끝까지 강력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현재 진행중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관련 법률대응…
7·12 치협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태근 회장 후보 캠프가 이번 선거기간에 진행 중인 치과의사회관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이번주에도 계속 됐다. 25일(오늘) 오전 부산치대재경동창회 회장인 송호택 회원은 치과의사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박태근 후보를 시작으로 릴레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기호 2번 장은식 후보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을 연이어 방문하며, 치과계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에 나섰다.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치과관련 신기술 지원’을 제시한 만큼 치의학과 치과의료계의 변화를 짚…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치과 진료보조인력 구인난을 타개할 해법으로 ‘치과전담간호조무사(이하 치과조무사)’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영준 후보는 “치과진료 보조인력 수급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책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7·12 치협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태근 회장 후보 캠프가 치과의사회관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공개 협회 적극 대응과 노조협약서 파기를 내걸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급여 진료비용 심평원 제출 거부를 치과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통합치의학과전문의 경과조치에 따른 교육비 및 응시료 잉여금을 전액 반환할 것 등 통합치의학과전문의제도의 연착륙을 위한 경과조치 후속방안 공약을 오늘(22일) 발표했다. 또한 장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장은식 후보가 ‘장은식 행복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자신의 텃밭인 제주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린 장 후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가 인원은 최소화한 가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캠프의 치과의사회관 앞 1인 시위가 오늘(21일)도 이어졌다. 박태근 후보 캠프는 이강운 前 치협 법제이사와 윤정태 前 서초구치과의사회장이 ‘치협 존폐 위협하는 노조협약서 파기, 현 집행부는 책임지고 사퇴’, ‘비급여 진료비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지난 1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강제 공개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장영준 후보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저는 오늘(16일) 아침 2021년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