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덴플(DENPLE)’이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덴플’은 임상 VOD 전문 커뮤니티 ‘덴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1,000여 편의 임상 동영상과 다국어 VOD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보유한 회원만도 3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오스템에 따르면 ‘스마트 덴플’에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다양한 교육 VOD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은 물론, 유저가 직접 자신의 임상케이스를 올림으로써 다른 유저와 공유하고 논의도 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임상 VOD는 △태국 Warut Muttarak 원장의 ‘SSIII SA Implant placement with sinus augmentation’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의 ‘CAS Kit를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권영대 원장(서울필치과)의 ‘하악구치부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등이 있다. 여기에 최근 태국에서 열린 오스템 미팅 라이브 서저리 영상도 업데이트 되면서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의 VOD로는 △김욱 원장(TMD치과)의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박종현 원장(두리치과)의 ‘치과 스탭
고압증기멸균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한신메디칼(대표 김정열)이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해온 보상판매 이벤트를 1개월 더 연장한다. 한신메디칼 김영헌 부사장은 “지난 3개월 간 실시한 보상판매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1개월 더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신메디칼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현재 사용 중인 멸균기를 자사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운영해 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 등의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보상판매를 신청하는 고객이 쇄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보상판매 기간을 연장한 데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ASME 인증 취득을 자축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의료용 멸균기에 사용되는 압력용기는 폭발의 위험성이 높아, 안정성 확보가 품질의 핵심이나 마찬가지. 이에 세계 각국에서는 자체규격을 제정해 엄격히 품질을 규정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게 유럽의 PED와 미국의 ASME 인증이라 할 수 있다. 한신메디칼의 이번 ASME 취득은 무용접 챔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용접 챔버는 기존의 3피스 챔버에 비해 안정성이 향상된 것은 물론, 각 피스를 연결한 이음새 부위의 녹과 균열
인생을 살아갈수록 중요하게 다가오는 주제는 소통이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 고대에도 원탁을 이용하여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자유롭게 자신의 관점을 말할 수 있게 하였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바퀴돌며 걷기(Walking around the wheel)’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원형의 가운데에 종이반죽으로 만든 큰 조형물을 놓고 각 사람들에게 본 것에 대해 리더가 묻는다. 그러면 동그랗게 서 있는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본 것에 대해 얘기하는데, 내용이 모두 다르다. 즉, 같은 물체를 어디에 서서 보느냐에 따라 각자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행하는 이유는 모든 주제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서 정신적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한다.동상이몽이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다. 부모와 10대 자녀가 만나서 서로 고민하고 있던 문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갈등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재석과 김구라가 문제상황을 관찰하고 인터뷰하면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게 해줌으로써 고민과 갈등을 해소해주는 버라이어티 쇼이다. 이 쇼를 통하여 우리가 교훈을 얻는 것은 아무리 해결되기 어려운
브레인스펙병원개발원이 10월 한달 간 세 번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먼저 ‘직원을 뭉치게 하는 소통 잘하는 치과 만들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구성원 간 소통으로 만족도 높은 치과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강연으로, 이민정 실장(연세하이디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세미나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최강 비법만을 찍어주는 리더십 코칭 세미나’가 그것으로, ‘일을 잘 시키는 것도 능력’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끈다. 치과 조직에 맞는 업무분장 전략세우기 등 흥미로운 주제로 눈길을 끈다. 김민희 이사(덴탈리더스아카데미)의 3시간 강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브레인스펙 10월 세미나의 마지막 일정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브레인스펙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진료비 협상의 기술’을 주제로 이승희 대표(Activistar)가 3시간 강연을 펼친다. 이승희 대표는 “왜 환자들이 동의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환자상담의 핵심, 협상의 기술 등을 다룰 계획이다. ◇문의 : 010-3618-2080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5 IFDAS(Inter national Federation of Dental An esthesiology Societies)에 초청돼 ‘Presurgical screening of geriatric patient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또한 그는 오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제60차 일본구강악안면외과학회에 초청돼 ‘Evolution of the Treat ment Modalities of Bisphospho nate Related ONJs (BRONJ) in Korean Osteoporotic Patient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김광철)와 함께 지난 3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해 이동치과진료를 진행했다.이번 이동치과진료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 등 총 15명이 봉사에 나섰다. 진료는 스케일링·발치·레진충전 등의 치과치료와 더불어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교육을 실시하고 구강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이날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고창·부안) 의원이 방문해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또한 임종성(부평제일부부치과의원) 원장은 봉사활동 참여 후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봉사에 참여한 홍예표 명예이사장은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힘써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더 많은 의료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마일재단 이동치과진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충남 공주 ‘명주원’과 세종시 전동면 ‘노아의 집’을 방문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4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김영균)를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전문치료로서의 임플란트, 통합치료로서의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삼고, 8개의 치과의사 프로그램과 4개의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을 별도로 진행했다.김영균 학술대회장은 “현재 국내 임플란트 치료는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물론, 일반 개원가의 일상적인 치료로 상향 평준화된 상태”라며 “이런 상황에 맞춰 학술대회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임플란트 치료와 전반적인 치과치료의 한 분야로서의 임플란트, 즉 통합적인 치료로서의 임플란트 치료를 모두 다뤄보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치과의사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 세션 1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치주과)와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치주염 및 치조정 증대술에 대해 다뤘다. 세션 2에서는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임플란트 보철의 교합이론’을, 신준혁 원장(문중치과)이 ‘디지털 CAD/CAM 보철, 임플란트 어디까지 왔나’를 각각 강연했으며, 세션 3에서는 신주섭 원장(미치과)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30년간 몸 담아왔던 턱관절 연구의 발자취를 담았다”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정훈 회장이 “정훈 박사의 턱관절 30년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정훈 회장이 1981년 경희치대를 졸업한 순간부터 동경의과치과대학 유학 후 공직, 개원의로서 턱관절에 관한 학술활동을 하며 보내온 삶의 여정에 따른 흔적들을 기록했다.특히 턱관절을 처음 접했던 순간부터 대한턱관절연구회의 성장, 아시아턱관절학회를 창립하기까지 모든 기록들을 치과계 언론에 나온 자료를 기초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했다.지난 2일 정훈 회장은 가족·지인·기자들과 함께 조촐한 출판기념회 겸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정훈 원장은 “자료를 정리하며 지금까지의 활동과 임상을 무사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도움과 관심 덕분이었다”며 “턱관절은 아직도 개척되지 않은 게 많은 분야인 만큼 파이를 넓힐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턱관절 질환에 관한 훌륭한 연자들이 발표를 준비 중이다”며 관심을 부탁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황성욱 원장 초청 SHINHUNG Composite Hands-on Course’ 연수회가 지난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진행됐다. ‘술 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 레진 심미수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자연 치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심미 치료를 구현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의원)은 아프지 않으면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레진 치료, 심미적인 치료를 중심으로 다뤄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었다. 세션 1에서 황 원장은 좋은 접착재를 선택하는 노하우는 물론, 임상적용 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 등을 공개했다. 또한 피착재에 따른 전처리 방법과 술 후 지각과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이기고 했다. 세션 2에서는 증례에 따른 복합 레진의 선택법, 광중합과 중합 수축에 대해 다뤘고, 세션 3, 4에서는 실전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실습 기회가 제공됐다.연수회에 참석한 강진영 원장(강치과의원)은 “요즘 진료의 트렌드인 빠르고 심미적인 레진 수복 치료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최명희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의원)은 “실습을 통해 배운 것을 바로 익히고 연자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최진영)가 다음달 22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다양한 치과 전문분야에서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치료’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만성피로와 흡연, 과도한 음주로 수면 무호흡증과 코골이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개원의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줄 것으로 보인다.세미나는 5명의 좌장이 강연을 이끌어나간다. 이향운 교수(이화의대 신경과학교실), 송승일 교수(서울치대), 이춘봉 원장(고운미소치과), 김미은 교수(단국치대),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이다.강연의 주 내용으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진단에 따른 치료 전략 △Obstructive sleep apnea 외과적 치료의 최신 경향 △OSA를 보이는 교정환자에서 구개 골격 확장 장치를 통한 OSA 개선 효과 △Oral appliance therapy for OSA patient △소아의 얼굴, 호흡, 수면 그리고 부정교합으로 꾸려진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예방진료가 곧 행복한 치과를 위한 포인트다”예방진료를 통해 치과의사와 환자가 상생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TOC예방치과연구회가 주최하는 ‘행복한 치과를 위한 예방진료 구축하기’ 세미나가 오는 18일 서대문구 충정로 골든브릿지빌딩 8층에서 열린다.세미나는 공정인 원장(아홉가지약속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4개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예방진료는 블루오션인가? △다양한 예방프로그램 소개 △예방상담 노하우와 구강용품 처방시스템 △예방진료 구축 성공사례 등을 통해 예방진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직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예방상담의 기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등록비용은 33만원이다. 단, TOC회원치과 추천 또는 GC Green Society 회원일 경우 28만원이다.◇ 문의 : 010-9241-9993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사회가 급속도로 고령화되면서 치과도 그에 맞는 진료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보철치료 세미나가 예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신원덴탈이 오는 18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고령-장애인을 위한 착하고 안전한 보철치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조인호 교수(단국치대), 김만용 교수(일산병원 치과보철과),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강연은 △총의치 개념 및 교합(자석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임상 Follow up) △다양한 오버덴처 장단점 분석 및 임상 증례 △Nature of the implant overdenture(고령화 사회에서 많이 적용되는 Overdenture의 본질의 이해) △Magnetic attachment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ABC로 구성됐다.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강연의 참가비는 15만원이며,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등록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 문의 : 010-2656-5844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신흥이 지난달 19일 신흥연수센터에서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연수회를 개최했다.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치주과)는 임플란트 및 치주수술의 기본인 Suture 테크닉을 심도 있게 다뤄 여타 임플란트 연수회와 차별화된 연수회를 이끌어 호평을 받았다. 연수회 참가자는 “GBR 시 flap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성공적인 봉합을 할 수 있는 GBR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Suture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Suture만 잘 해도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이론적인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 돼 박정철 교수는 물론, 조인우 교수(단국치대 치주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해 더욱 교육효과를 높였다. 신흥 측은 이번 세미나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 다시 한 번 ‘Suture’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080-819-2261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산하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턱관절 환자 관리와 치과 감염관리의 변화’라는 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위생사들의 실무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정보가 전달될 예정이다.강연은 구윤성 원장(트리플에이치과)의 ‘턱관절 질환별 환자 관리’와 김각균 회장(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의 ‘미생물학의 발달과 치과감염관리의 변화’라는 주제 하에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홈페이지(www.kdha.or.kr)에서 하면 된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한양대학교병원 치과가 주최하는 2015년 제4회 한양치의학심포지엄이 오는 31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지난 2012년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개설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시작된 한양치의학심포지엄이 올해도 치과계의 화두를 담은 여러 연제들로 관심을 모은다.심포지엄에서는 박창준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나의 해외연수기-Penn Perio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고 왔는가’를, 조석현 교수(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가‘Otolaryngologic perspectives for dental rhinosinusitis’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가 ‘Peri-implantitis 수술: 이제는 시작할 때!’를 각각 다룬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된다.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8일, 포스터 모집은 18일까지며 사전등록 비용은 5만원이다.◇ 문의 : 02-2290-8673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