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극단서울(대표 이정희)가 함께 지난 7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 나눔을 진행했다.
스마일재단은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80여명을 초대해 뮤지컬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극단서울(대표 이정희)가 함께 지난 7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 나눔을 진행했다.
스마일재단은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80여명을 초대해 뮤지컬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장애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