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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유한양행 'Sill-Ha ST4910'

구강질환의 모든 정보, 타액 안에 있다!
단 5분으로 우식·산성도·혈액·암모니아 등 구강질환 원인 측정

구강질환의 모든 정보, 타액 안에 있다!

단 5분으로 우식·산성도·혈액·암모니아 등 구강질환 원인 측정

 

지금까지 치과계를 이끌어왔던 주요 아이템으로 임플란트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임플란트 중심의 치과시장이 교정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또 턱관절을 비롯해 새로운 진료영역을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주목할 만한 진료영역으로 최근 예방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예방에 초점을 둔 정기적인 구강검진으로 주치의로서의 치과의사 역할을 확립하고, 꾸준한 환자유치 등 안정적인 치과운영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유한양행이 출시한 타액측정기 ‘Sill-Ha ST4910’은 예방치과에 최적화된 장비라 할 수 있다. 단 5분 만에 7가지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바탕으로 출시되자마자 관련 문의가 전국적으로 쏟아지는 등 치과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편집자주]

 

 

진단의료기기의 개발 노하우 집약

최근 치과계에서는 충치 등 관련 질환의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 뿐아니라, 치료의 일환으로서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시되고 있다. 더불어 정기검진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철저하게 구강을 관리하도록 하는 환자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우선적으로, 그리고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로선 환자의 구강상태를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유한양행이 출시한 타액측정기 ‘Sill-Ha ST4910’은 이러한 치과계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장비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간편하고 비침습적으로 채취 가능한 타액을 통해 향후 구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객관적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Sill-Ha ST4910’의 가치는 더욱 높다 하겠다.

 

타액에는 구강 내 질환 상황을 반영하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있다. 특히 충치나 치주염 등 구강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따라 타액 역시 양적·질적으로 변화한다는 점에서 구강상태를 파악하는 주요 측정원으로 연구돼 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진단의료기기 기업 아크레이사도 이 점에 주목했다.

 

1963년 설립돼 세계 최초로 개인용 혈당측정기, 자동소변 분석 시스템 등을 개발해 온 아크레이사는 의료진단기기에 사용된 측정법 ‘드라이 케미스트리’를 타액측정기에도 그대로 응용했다. ‘드라이 케미스트리’란 건조상태로 보존된 시약이 액상 시료와 만나 이뤄지는 전화학반응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때 발생하는 전화학반응의 정도와 반사율을 이중파장반사광법으로 산출해 수치화하는 방식이다.

 

단 한 번으로 총 7가지 항목 측정

편리한 사용법도 장점

‘Sill-Ha ST4910’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식성 박테리아 △산성도 △완충능 △혈액 △백혈구 △단백질 △암모니아 등 총 7가지에 이르는 구강 내 상황을 수치화한다. 우식성 박테리아와 산성도, 완충능은 치아의 탈염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이를 통해 종합적인 치아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혈액, 백혈구, 단백질 등의 3가지 항목은 잇몸의 건강상태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마지막으로 타액 속에 함유된 암모니아 농도에 따라 구강청결도의 상태가 결정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10초간 구강세정액으로 입을 헹군 후, 해당 액체를 스포이드를 활용해 시험 스트립에 떨어뜨리고, 장비에 넣기만 하면 된다. 약 5분이면, 측정된 보고서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산출된 측정값은 방사형의 레이더 차트로 시각화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환자와의 새로운 소통의 시작, 타액측정기

타액측정기의 도입은 보다 공격적인 예방치료에 기여한다.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에 대한 정확한 측정값을 제시해 치과의사의 진단과 환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 및 처치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환자로 하여금 치료에 대한 동기를 유발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의 측정값과 예방적 처치 후의 측정값을 동시에 수치화함으로써, 예방치료에 대한 효과도 손쉽게 입증이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구강질환에 대한 사후치료의 개념에서 예방 중심의 관리형 진료로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타액측정기 ‘Sill-Ha ST4910’을 출시하게 됐다”며 “예방치료를 중심으로 한 환자와의 신뢰구축 등 환자와의 새로운 소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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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