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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 2019년도 ‘치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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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신년교례회, 동문 80여명 참석


2019년 힘찬 한 해의 시작점에서 동문 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강충규·이하 연세치대동문회)는 지난 14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2019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동문 80여명이 연회장을 가득 메운 이번 행사는 김선용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강충규 회장은 “연세치대동문회의 타 동문회와 차별화된 점은 첫째, 높은 동문회비 납부율이다. 지난해 기준 동문회 재적 회원 3,099명 중 2,000~2,400여명이 활동 중이며 회비 납부율은 60%에 달한다. 두 번째는 지난해 연아동문신촌페스티벌에 총 2,294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만큼 대규모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획력과 실행력이다. 마지막은 체계적, 전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역대 동문회장과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연세치대동문회 활성화뿐 아니라 치과대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성호 학장은 “연세치대의 장학금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자”고 전하고, 오는 5월 14일 연세치대 기부 초청행사에 대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김광진 고문의 새해 덕담과 케이크 커팅이 이어지며 올 한 해도 힘차게 정진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어진 만찬은 동문간 새해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만찬 후에는 부동산 투자 지침서 ‘반지하에서 반포아파트 입성하기’의 저자인 이재국 교수의 특강이 펼쳐졌다. 이 교수는 한국 경제 동향 분석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 비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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