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 (일)

  • 맑음동두천 13.5℃
  • 구름조금강릉 12.7℃
  • 구름조금서울 17.1℃
  • 구름조금대전 15.8℃
  • 구름조금대구 15.2℃
  • 구름조금울산 15.2℃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3.6℃
  • 구름조금제주 19.1℃
  • 맑음강화 12.8℃
  • 구름많음보은 11.8℃
  • 구름많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4.1℃
  • 구름조금경주시 13.0℃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APDC·KDA·SIDEX 2019, 학술대회 사전등록 오픈

소속지부 통해 치과의사 사전등록 가능
메디컬 및 비치과의사는 홈페이지 통해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COEX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2019)·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의 학술 등록이 드디어 오픈됐다.


APDC와 치협 종합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는 지난 16일, 전체 행사기간 중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6점이 부여되는 이번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시도지부 회원은 소속지부를 통해 가능하고, 사전등록 마감은 2월 28일까지다. 사전등록을 놓칠 경우 현장등록은 12만원이다. 또한 협회비 미납회원은 지부를 통한 사전등록이 불가하며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협회비 미납회원의 현장등록비는 30만원으로 책정됐다.


군의관·공중보건의·전공의와 비치과의사는 APDC 2019 공식 홈페이지(www.apdc2019.org)에서 사전등록이 이뤄진다. 역시 사전등록 마감은 2월 28일까지며 7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간호사·간호조무사는 6만원, 일반 의사나 한의사의 경우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와 동일한 9만원이다.


치협 종합학술대회는 국내외 치의학 전 분야에 걸쳐 210여명의 연자가 초청돼 33개 임상 세션과 9개의 스페셜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최근 남북 화해 무드에 발맞춰 북한 구강의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통일치의학세션, APDF/APRO(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최초로 개최되는 여성치과의사 포럼 등이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다. 또한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세션도 마련될 예정으로 소속단체 보수교육 점수 부여방안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APDC 2019는 2002년 이후 17년 만에 국내에서 30여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국 회원들에게 ‘역대 최대, 역대 최고, 회원 참여형’ 명품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5월 APDC에서 아태치과의사연맹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되며, APDC·치협 종합학술대회·SIDEX 2019가 우리나라 치과계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로 전시부스 사전신청 접수를 마감한 SIDEX 2019도 1월 15일 기준으로 252개 업체-1,051개 부스가 참가신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와 유튜브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유튜브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일곱 살 어린이라고 전해졌다. 이 미국 어린이가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연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동영상에 익숙지 않은 세대들은 어리둥절할 것이다. 유튜브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테니 말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기존의 SNS는 글과 사진 위주의 소통이 이뤄졌다. 유튜브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물론 페이스북에도 동영상을 게재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도 뒤늦게 ‘IGTV’라는 영상채널 운영에 뛰어들었지만 유튜브의 인기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소셜미디어 서비스시대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유튜브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듯 전 세계 사용자 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기존 SNS와 달리 콘텐츠를 통해 이뤄진 광고 수익의 일부를 채널 운영자에게 지급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구독자와 조회 수가 많아져 인기 유튜버로 거듭나면 도서출판과 강연 제의 등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추정 수익이 억대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들을 선망의
[치과신문 논단] 치과계 선거와 후보자들
올 여름은 작년보다 무더위가 덜 했지만 제법 기승을 부렸다.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면 제 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한풀 꺾이게 되는 것이 자연 현상이라고 말한다. 언제 더운 날씨가 가려나 해도 이제 추위 걱정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간다. 세월이 지나가고 슬픈 악재도 기억 저편에서 멀어질 때, 다시금 용기를 내고 새롭게 출발하는데 인생의 보약이 되는 것이다. 2017년 초 치과계는 혼란과 격변의 시기였다. 치과계에서 처음 치러진 직선제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협회장 선거를 비롯한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와 정치계에서 예상치 못한 대통령선거까지 그야말로 선거바람으로 치과계 및 나라 안팎이 들썩거린 해였다. 치과계 협회장 선거의 부정한 결과로 재선거까지 하며 홍역을 치른 이후, 파장은 대단했고 후유증 또한 심했다. 결과에 승복하기까지 온갖 비리,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선거와 관련해 발을 담근 사람들은 결과에 한마디씩 내뱉으며 나름대로 입장을 알리기도 했다.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 선거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어가는 듯 2년이 흘러갔다. 협회장 및 서울·경기지부 선거에 낙선한 사람들은, 함께 해준 운동원들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