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오가 지난달 14~15일 양일간 중국 화북지역 치과의사 115명이 참가한 DIO Implant - Chinese Dentist Seminar를 디오 본사에서 개최했다.
첫 날 세미나는 디오의 대표이사이자 로덴치과 원장인 조영환 원장이 ‘The mega-trend of implantology’라는 주제로 다양한 임상과 시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임플란트 기술의 트랜드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 강의에서는 정동근 원장(웰컴치과)이 ‘CAD-CAM system의 적용과 Customized Abutment’를 주제로 최근 치과계에 불고 있는 디지털 치과진료 시스템과 환자맞춤형 임플란트에 대해 강의했다.
중국 치과의사들은 한국의 치과가 디지털 진료로 전환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디오의 Real Digital Customized Implant Solution인 i-tero에 대한 큰 관심을 표했다.
디오 김진백 사장은 중국 현지 의사들에게 디오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가치 경영에 임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