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8℃
  • 흐림강릉 7.4℃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0.9℃
  • 흐림대구 9.1℃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2.0℃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10.5℃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Hands-On' 시리즈 오픈

URL복사

다음달 21일, ‘차팅부터 청구까지’ 보험 핸즈온으로 출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대상 핸즈온 교육 시리즈를 준비했다. 이번 핸즈온 교육은 보험청구, 보톨리눔톡신 치료, 턱관절 치료 등에 관한 것으로, 9월 21일 보험청구 프로그램 핸즈온 교육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지부 측은 “보험위원회와 학술위원회가 공조해 준비하고 있는 핸즈온 시리즈 세미나는 회원들이 임상 그리고 치과운영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팁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특히 이번 교육은 보험청구부터 턱관절까지 다양한 분야를 시리즈로 다뤄 더욱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먼저 핸즈온 교육 시리즈 제1탄으로 다음달 21일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2019 치과건강보험청구 핸즈온 교육’을 실시한다. ‘차팅부터 청구까지 한 번에’를 타이틀로 진행되는 보험청구 핸즈온 교육은 오스템임플란트의 ‘두번에/하나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보험청구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최근 차팅과 보험청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보험 핸즈온에 더욱 기대가 높다. 교육은 청구 프로그램 운용에 서툰 초보자는 물론, 기존 보험청구 프로그램 운용을 하면서 전자차트와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서울지부 회원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치과스탭의 경우 원장 동반 시 2인까지로 제한한다.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는 “이번 교육은 청구 프로그램을 이용한 올바른 보험청구 방법은 물론, 치과 운영 및 관리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청구 프로그램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핸즈온 교육 시리즈 2탄은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2019 보툴리눔톡신 핸즈온’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핸즈온 교육에는 6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김희진 교수(연세치대 해부학교실)와 권민수 원장(올소치과)이 연자로 나서고, 다수 패컬티가 참여한 가운데 1대 1 실습 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해 권민수 원장은 치과진료와 경영에 도움이 되는 보툴리눔톡신 실전 치료법에 대해 다루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는 보툴리눔톡신의 종류부터 후유증, 제품별 특징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보톨리눔톡신 치료에 있어 구강악안면해부학적 지식은 필수. 김희진 교수는 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지부 창동욱 학술이사는 “보톨리눔톡신 등을 이용한 치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핸즈온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밖에 서울지부 보험위원회는 오는 11월 한 차례 이상 보험청구 핸즈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학술위원회 측도 턱관절치료 핸즈온 교육을 기획하고 있는 등 총 4회에 걸쳐 핸즈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