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1.4℃
  • 맑음울산 21.4℃
  • 흐림광주 24.1℃
  • 맑음부산 21.5℃
  • 구름많음고창 23.0℃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5.2℃
  • 흐림강진군 20.5℃
  • 구름많음경주시 23.7℃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25개구치과의사회 “올 연말, 이색 송년회는 어디?”

URL복사

뮤지컬 관람·미니연주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서울시 25개구 치과의사회 송년의 밤 행사가 찾아온다.


각 구회는 식사를 함께하고 담소를 나누는 것에서 나아가 미니연주회, 특별강연 등으로 더욱 알찬 송년의 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구로구회의 클래식 연주회 및 치과 공동개원·은퇴 준비 강연, 마포구회의 60주년 기념식뿐 아니라, 중구회가 친교 칵테일 리셉션과 맥주 특별강연을 펼치는 등 각 구회만의 특색 있는 송년 행사가 열려 주목받기도 했다.


올해 역시 이색 콘텐츠로 송년 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구회들이 눈에 띈다. 다음달 5일 워커힐호텔 아트홀에서 진행될 동대문구회 송년 행사에서는 김명흡 원장(명치과)이 네이티브 아메리칸 플롯 독주회를 선보이고,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강서구회는 다음달 6일 보타닉파크 웨딩컨벤션에서 미니연주회를 선보인다. 부부동반으로 참석 가능해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천구회도 5년 만에 부부동반으로 송년 행사를 진행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관악구회는 다음달 14일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빅피쉬’를 관람하며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연말에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전하는 구회도 있다. 중구회는 다음달 10일 롯데호텔에서 특별강연을, 서초구회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보수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에게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용산구, 성동구, 송파구, 성북구회 등은 전문 이벤트 대행업체를 섭외하거나 개그맨 등 특별 MC를 초청해 레크리에이션, OX퀴즈 등을 실시할 계획임을 전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