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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일자리장려금’ 신청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렵지만 고용안정 기하는 병·의원도 대상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이하 노동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근로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고용안정을 이루려는 기업에게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려금 대상에 병·의원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노동부에 따르면, 경상남도 소재 A병원은 환자 감소로 매출이 85% 감소한 상황에서 전체 근로자 44명 중 22명이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함에 따라 4월분 인건비 2,736만원을 지원받았다.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은 고용유지지원금과 달리 휴업·휴직을 하지 않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사업주가 지급한 휴업수당의 일부를 지원받는다는 점에서 휴업수당 소요분 이외의 지원은 없다. 반면,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의 경우 중소·중견기업이라면 근로자 임금감소 보전금 이외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의 간접노무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예산은 지난 3월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1차 추경편성으로 144억원에서 508억원으로 대폭 확대된 바 있다. 현재의 인상된 지원수준은 한시적으로 이달 말까지 적용된다.


노동부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은 근로시간 단축 시행 기업에게 4개월간 지원되니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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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명분과 실리는 균형과 이탈이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영화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의 전시 상황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나 전쟁씬보다는 주화파 최명길과 척화파 김상헌의 불꽃 튀는 논쟁을 긴장감 있게 풀어나가면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영화라는 평이다. 2018년 3월,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서는 ‘투쟁을 통한 개혁’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현 협회장이 당선되었다. 의사들은 강경한 투쟁을 원했고, 실제 공약으로는 의료제도 개혁 분야에서 건강보험 단체계약제 추진, 비급여 전면 급여화 및 예비급여 철폐, 수가 정상화, 의약분업 제도 개선 등을 내세워 선거에서 승리를 하였다. 지난 6월 건강보험 수가협상에서 최초 세 단체(치협, 의협, 병협) 결렬로 건정심에서 2021년 수가를 의결하게 됐다. ‘수가협상’이라고 쓰고, ‘수가통보’라고 읽는다는 이야기와 수가 결정과정의 문제점, 건정심의 구조적 한계 안에서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다. 더구나 수가인상률을 1.99%로 묶고도 보험료율을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내년 건강보험재정 상황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변수가 너무 큰 상황이다. 그런데 의협의 3년 연속 협상결렬이라는 최초의 결과에 대해서 내부적인 우려의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선 직후부터 수가협상 불참과 건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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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