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4.1℃
  • 흐림광주 16.9℃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2℃
  • 제주 14.9℃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5.6℃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유한양행, SIDEX 출품 성공 마무리

URL복사

확고한 치과계 진출의지에 참관객 호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한양행이 SIDEX 2020에 출품, 임플란트와 유니트체어, 각종 디지털 장비 및 재료 등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한양행은 제품별 데모존 운영, 추첨 이벤트,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SIDEX 개최라는 주최측의 운영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차원에서 제품 전시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만 진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많은 참관객이 방문, 유한양행이 마련한 각 분야별 전시존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분은 디지털 장비 및 재료와 구강용품인 유한덴탈케어 프로페셔널이었다. 이외에도 유니트체어를 비롯해 근관수복 및 예방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등 치과계 진출을 위한 유한양행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솔직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석인원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 SIDEX 기간 동안 900명이 넘는 참관객이 유한양행 부스를 다녀갔다. 특히 카카오플러스 친구추가 이벤트에도 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 이전 전시회를 통한 가장 큰 성과는 유한양행이 치과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참관객들이 호응해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약업계뿐 아니라 치과계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