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2020 네오바이오텍 온택트 심포지엄’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총 3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심포지엄에는 일평균 400여명, 퀴즈 이벤트에는 100명 이상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 14일(오늘)부터 20일까지 열리는 3주차 심포지엄은 김종엽, 장근영, 최용관 원장이 연자로 나서 △리메이크와 조정을 줄이는 기공소와의 디지털 소통방법 △치과에서 디지털 200% 활용하기(실전Tips) △똘똘한 친구 3D프린터(개원가에서 3D프린터의 적용) 등에 대해 다룬다.
각 강연에는 ‘출석체크하기’와 ‘퀴즈이벤트’가 열리며 참여하기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3개 강연의 ‘출석체크하기’와 ‘퀴즈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200명을 추첨,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심포지엄 기간 동안에만 진행되는 파격 특별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임플란트 500PKG, 구강스캐너 i500PKG, 바로가이드 500PKG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포지엄 참여는 네오 홈페이지(www. neobiotech.co.kr)에 접속해 ‘의료용 바로가기→간편 회원가입 후 로그인→홍보센터→온라인 강의’로 접속하면 된다.
한편 네오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주차 온택트 심포지엄에 이성복 교수, 고용재 원장, 심지석 교수를 연자로 초청, △VARO Guide 바로 사용하기 △내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쉽고 빠른 바로가이드 △네오가 Global Trend를 리드한다 1: AnyCheck, OsteoActive 등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이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주차 심포지엄은 허영구 원장, 박지만 교수, 김중민 원장이 △이게 된다고? : VARO Guide를 이용한 고난도 증례 △가이드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네오가 Global Trend를 리드한다 2 : CMI Concept, Sinus, Fail Solution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