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구영·이하 공직지부)가 다음달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2 공직지부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치과계 미래 조망 및 응급상황 대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2개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송영하 교수(서울치대)는 ‘다가올 5년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기본 계획’을,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는 ‘치과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준비’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집담회 등록 접수는 공직지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