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어린이를 위한 고불소 치약 ‘닥터제니 1450 주니어 치약 오렌지’를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닥터제니 1450 주니어 치약’은 지난해 11월 첫 출시 후 충치관리를 위한 어린이 고불소 치약으로 입소문이 나며 연이은 완판을 기록했다. 제니튼은 기존 자두·사과맛 치약에 이어 오렌지향을 첨가한 제품을 새롭게 공개했다.
1,450ppm의 불소가 함유된 이번 제품은 충치를 강력하게 예방, 치아를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취와 치태도 제거할 수 있다.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맵지 않아 아이들이 양치에 대한 거부감 없이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제니튼 측의 설명이다.
‘닥터제니 1450 주니어 치약 오렌지’는 제니튼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공식몰에서 제품 구매 시 15% 할인과 함께 주니어를 위한 고급 미세모 칫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