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와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의 ‘희망천사 결연릴레이 캠페인’의 제4호 후원자로 나선 김수관 원장은 앞으로 20년동안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수관 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임플란트 무료 시술 및 안면기형 무료 수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봉사와 나눔에 더욱 더 앞장서고 특히 장학재단을 설립해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