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다음달 28일까지 ‘2020 인정의교육원 연수회’ 5기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회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52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은 28, 29일 양일간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 △컴포짓 레진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 및 실습이 마련된다. 4월 25일, 26일은 심미보철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세라믹 수복치료, 임시치아 제작 핸즈온이 펼쳐진다. 아울러 5월 30일과 31일은 미를 위한 치주치료, 심미보철을 위한 교합 및 교정치료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되며, 심미 임플란트 치료의 이해를 주제로 한 6월 20일 강의를 끝으로 전 과정이 마무리된다. 연수회 수료식은 6월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열린다. 등록은 4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중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국제 교류를 펼치고 있다. 심미치과학회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6회 중화심미치과학회(Chinese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에 참가했다. 이번 학회에서 김현종 이사가 내년 10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대한심미치과학회-아시아심미치과학회 공동학술대회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심미치과학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도쿄 쇼와대학교에서 진행된 제30회 일본심미치과학회(Japanese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에 참여, 국제적 행보를 이어갔다. 김기성 회장을 비롯해 임영준·김명진 고문, 이동운 이사 등이 참가했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미국심미치과학회, 일본심미치과학회와 중화심미치과학회와 자매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또는 격년으로 연자 교환, 포스터 발표 및 대표자 참석을 통해 국제적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7일 서울 COEX에서 ‘2019 제32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생은 아름다워-건강하고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총 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401호에서는 고수진 원장의 ‘생기있는 미소를 만드는 교정치료’에 대한 강연으로 본격 시작을 알렸다. 또한 임구영 원장이 연자로 나서 ‘아름다운 얼굴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임 원장은 연예인을 사례로 들며 수술을 해서 좋아진 면과 문제가 발생한 케이스를 살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김덕중 치과기공사의 ‘내 인생 최고의 크라운’ 강연과 이승규 원장의 ‘아름다운 프렙! 아름다운 템포러리!’ 강연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승규 원장은 프렙과 템포러리 제작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 김종철 원장, 권긍록 교수, 최대균 원장이 연자로 나서 3D 가상환자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한 이론 및 라이브 강연을 진행해 갈채를 받았다.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및 국제자매학회 특별강의 세션 등이 펼쳐진 403호 강연장도 만석을 이뤘다. 김선종·백유진 교수, 이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2019 인정의 수여식’을 갖고, 인정의펠로우 37명과 마스터 2명을 신규 배출했다. 장원건 인정의교육원장의 Remind Lecture로 시작을 알린 이번 인정의수여식은 김기성 회장을 비롯해 이종엽 명예회장, 임창준 고문, 성무경 고문, 김명진 고문 등 내외빈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기성 회장은 “인정의교육원 4기 과정을 수료한 모든 수료생에게 축하드린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처럼 영광스러운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엽 명예회장은 “인정의를 수여한 수료생들이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축적하고, 핵심 역량을 발휘해 우리나라 치과계에서 둘도 없는 고수가 될 뿐 아니라, 세계 심미치과를 리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기성 회장은 인정의교육과정을 마치고 고시에 합격해 인정의펠로우 자격을 취득한 이근용, 장기정, 김보람, 이영만 등 37명에게 손수 수료증을 전하며 축하했다. 인정의펠로우과정을 수석으로 마친 정우람 원장(홍플란트치과)은 “훌륭한 가르침에 따라 반복적으로 복습했더니 수석으로 수료하게 됐다. 임상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뜻 깊은
‘2019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32주년 학술대회’가 다음달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생은 아름다워-건강하고 아름다운 봄여름가을겨울’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해 각 시기에 이뤄지는 치과치료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회 최초로 시도하는 크라운 프렙과 템포러리, 총의치 라이브강연과 국제자매학회 특별강연, 치과위생사 세션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이날 401호에서는 고수진 원장이 연자로 나서 ‘생기 있는 미소를 만드는 교정치료’를 주제로 학술강연의 포문을 연다. 아울러 임구영 원장, 김덕중 치과기공사가 각각 △아름다운 얼굴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내 인생 최고의 크라운 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또한 이승규 원장이 ‘아름다운 프렙! 아름다운 템포러리!’를 주제로 라이브강연을 펼친다. 이승규 원장은 “보통 임플란트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라이브강연은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전치부 프렙 및 템포러리 제작과정을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후 세션은 김종철 원장, 권긍록 교수가 연자로 나서 △3D 가상환자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 △삶의 질을 고려한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다음달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심미치과학회 32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생은 아름다워-건강하고 아름다운 봄여름가을겨울’을 대주제로 열린다. ‘봄’에 해당하는 청소년기에는 교정치료, ‘여름’인 청년기는 보철, ‘가을’인 중년기는 임플란트, ‘겨울’인 노년기는 의치 등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해 각 시기마다 이뤄지는 치료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교정치료와 보철, 3D 진단 및 치료 등까지 아우를 뿐만 아니라, 크라운 프렙과 템포러리, 총의치에 대한 라이브강연과 국제자매학회 특별강연, 치과위생사 세션이 마련된다. 이날 401호에서는 고수진 원장이 첫 번째 연자로 나서 ‘생기 있는 미소를 만드는 교정치료’를 주제로 학술강연의 포문을 연다. 아울러 임구영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얼굴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인다. 이어 김덕중 치과기공사의 ‘내 인생 최고의 크라운’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이승규 원장은 ‘아름다운 프렙! 아름다운 템포러리!’를 주제로 라이브강연을 진행한다. 이 원장은 “치과보철학의 임상은 이론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면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심미치과학회(World Congress of Esthetic Dentistry)에 참가했다.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International Federation of Esthetic Dentistry)이 격년으로 개최하는 세계심미치과학회는 올해 스페인 심미보철학회와의 공동개최로 각국 연자 및 참가자 4,5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학회 첫째 날인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는 Fairmont Hotel에서 General Assembly Meeting이 개최됐다. 이 자리는 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과 장원건 부회장, 이동운 국제이사를 비롯해 아시아심미치과학회 김명진 회장 등 전 세계 35개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각 나라의 대표단은 공식 저널, 2023년 학술대회 개최국, 차기 회의 장소 등에 대해 논의한 후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 세계심미치과학회는 오는 2021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학술집담회 및 인정의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집담회는 박휘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일상적인 진료에서 전통과 디지털 방식을 조합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박 원장은 3년간의 디지털 장비 운용을 통해 느끼는 실용성과 한계를 전해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인정의 보수교육은 배정인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제 진료실에서 디지털 치과 장비를 세팅하는 방법과 시행착오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날 심미치과학회 하반기 인정의 마스터 심사도 진행됐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수여식은 다음달 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학술집담회’를 진행한다.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3년 전 디지털 치의학에 입문 후 대부분의 수복물을 원내에서 제작하는 박휘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임플란트 임상 경험 및 시행착오, 장점 및 한계 등에 대한 내용을 전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25일까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www. kaed.org)에서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과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0점이 인정된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11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32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1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4차 인정의펠로우 고시를 개최했다.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최상위등급은 ‘인정의마스터’며, 인정의펠로우제도는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하기 위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한다. 이번 인정의펠로우 고시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37명이 응시했다. 이날 1차 필기시험과 2차 구술시험으로 진행됐으며 37명 전원이 합격했다. 수석합격은 정우람 원장(홍플란트 치과)이 차지했다. ‘2019 인정의마스터, 인정의펠로우 증서 수여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현재까지 인정의마스터 52명, 인정의펠로우 109명을 배출했다. 지난해 정성국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인정의교육원 1기 과정 수료와 인정의펠로우를 거쳐 영예의 인정의마스터를 취득한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SPACE-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교정, 보철, 교합, 치주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선천적·후천적 치간 공극 문제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됐다. 오전 세션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이 연자로 나서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첫 강연을 선보였다. 이어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이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오전 마지막 세션에서는 교합 분야 저명 연자인 Dr. Robert B. Kerstein(Back Bay Dental Care)이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에 대해 강연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오후 세션은 이동운 과장(서울보훈병원 치과진료센터)이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을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이 연자로 나서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홈페이지(www.kaed. org)를 새단장했다. 심미치과학회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웹 기반의 시인성뿐 아니라 모바일기기를 통한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없도록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도 소셜네트워크 아이디를 활용한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심미치과학회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1차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 7월 8일(오늘)부터 28일까지 2차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에 신규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 커피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다음달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SPACE’를 대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선천적, 후천적인 원인에 따른 공간의 문제에 대한 진단 및 접근법을 교정·보철·보존·치주·교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세션은 박철완 원장이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조상호, 김우현 원장이 각각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오전 마지막 세션에서는 Dr.Kerstein이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오후 세션은 이동운 교수의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장원건 원장, 이양진 교수가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 △Across the Universe : 전치부 splinting의 전략’ 등을 주제로 space에 대한 보철적 접근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29일까지며, 참가자에게
서울대치과병원 ‘2019년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가 다음달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SPACE-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심미 치료에서 흔히 마주하게 되는 ‘전치부 벌어진 공간’ 문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심미치과학회 황성욱 춘계학술대회장은 “선천적‧후천적 원인에 다른 공간의 문제를 심미·기능적 관점까지 고려,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한 진단 및 접근법들에 대해 다양한 각 분야의 관점에서 고민해 보는학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철완 원장이 첫 번째 연자로 나서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조상호, 김우현 원장이 각각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시점 △라미네이트 ! 안 깨지게 하려면…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인다. 또한 해외연자 특강으로 Dr.Robert B. Kerstein의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가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이동운, 이양진 교수와 장원건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 치주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오는 7월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SPACE’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심미치료에서 흔히 마주하는 문제인 ‘전치부 벌어진 공간’에 대해 교정, 레진, 보철 등 각 분야에서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날 첫 강연은 박철완 원장이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조상호, 김우현, 장원건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시점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29일까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회원 5만원, 비회원 8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황성욱 학술대회장은 “선천적, 후천적 원인에 따른 공간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