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치과 치료에 앙심을 품은 환자가 휘두른 칼에 치과의사가 살해당했다. 당시 범인은 충치치료를 한 치아가 시리다는 이유로 1년이 넘게 손해배상을 요구하다 나가라며 떠미는 치과의사를 미리 준비한 부엌칼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했다.또, 작년 말 한 여자원장은 진료실에서 막무가내로 발치를 요구하는 환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었지만 아직 특별한 진전이 없고 가해자의 친구라는 자들이 찾아와 협박조로 위협해 해당 원장은 불안한 상태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30년이 넘게 동네치과를 해온 치과의사가 치료에 불만을 품고 보상을 요구하며 진료실과 대기실에서 난동을 부리던 환자를 고발하기도 했다. 이 문제로 벌금형까지 받은 이 환자는 정식재판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다. 더 이상 진료실은 안전한 곳이 아니다. 언제 환자가 난동을 부릴지, 폭행을 가할지 아니면 칼질을 해댈지 불안하다. 요즘 같아서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환자가 주머니에 손만 넣고 앉아 있어도 환자의 입보다는 주머니에 흉기라도 있는 것은 아닌지 더 신경이 쓰인다. 까칠한 성격을 가진 치과의사의 재수 없는 사건으로 치부한다면 세상을 너무 모르시는 말씀이다. 보도도 안 된, 이보
레이의 올해 국내 시장점유율 목표는 15%이다. 2011년 7월 처음으로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처음 시작한 업체이지만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레이 관계자는 “RAYSCAN α-Expert는 지난해 대한치과교정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회에 선보인 결과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며 “본격적인 출시 후부터는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레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레이는 해외 영업은 삼성메디슨의 영업망을, 국내 영업은 네오바이오텍의 영업망을 활용하고 있다. 초기 진입단계이기 때문에 영업망 구축에 다소 어려운 점은 있지만 제품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력업체의 영업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목표의 초과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레이 측의 설명이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영업을 펼치겠다는 레이. 보다 우수하고, 유저 편의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레이의 연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다. 작지만 알찬 기업, 레이의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다.김민수 기자/kms@sda.or.kr
레이 이상철 대표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진중했다. 공대 출신 CEO답게 RD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했으며, 그간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를 튼실하게 발전시켜 나간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상철 대표는 “구매자에게 신뢰성 있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며 “레이 구성원은 3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회사”라고 전했다. 30대가 주축을 이룰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꾸준히 연구인력을 영입해왔기 때문이다. 젊은 피를 수혈하다보니 회사의 분위기는 권위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스스럼없이 모든 연구진들이 의견을 개진하고, 이상철 대표는 그들의 요청과 건의를 실질적으로 반영해나가고 있다. 이 대표는 “어떤 조직이든 혼자서 이끌어 나갈 수는 없다”며 “하루 24시간 중 2/3를 머무르면서 ‘즐거운 직장’, ‘행복한 직장’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독서, 축구, 스키 등 다양한 사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의 각오는 어떨까. 이 대표는 “브랜드만 믿고 거기에 안주한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도 허사가 된다”며 “자회사 편입 후 오히려 품질에 대해 더욱 신경을
샤인덴탈(대표 고인영·이하 샤인)에서 운영하는 샤인덴탈상품연구소(소장 이용준·이하 상품연구소)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12 샤인 100대 상품’을 선정·발표했다.샤인은 자사가 유통하는 5만여 상품 가운데 전국 판매자료, 고객 만족도, 선호도 등의 종합 집계를 통해 100대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상품연구소는 샤인의 통합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60여개 샤인점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의 판매 데이터를 기초로, 고객이 실제로 찾는 상품이 무엇인지, 어떤 상품이 성장 혹은 쇠퇴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각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왔다.100대 상품 선정은 고객들에게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샤인 100대 상품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 제품 중 GlasIonomer FX-Ⅱ(조원:Shofu,일본)는 GI 시멘트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모두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대체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선정된 샤인 100대 상품은 전년대비 성장 추이가 높은 상품과 고객들의 평가에 의거해 추후 성장이 기대되는 상품에 더욱 가중치를 부여, 새로운 상품이 작년 대비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치과용임플란트의 변경 심사 과정을 간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청 재료용품과에 따르면 치과용임플란트의 특정 치수를 범위로 심사하는 방법을 추가함으로써 치수변경 및 모델명 추가로 인한 변경심사를 줄여 심사의 간소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는 동일제품군, 동일한 결합구조(회전방지구조 포함), 동일한 디자인(나사머리, 나사모양, 나사산 포함)의 제품에 직경, 길이를 범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상부구조물 또한 동일제품군, 동일한 결합구조(회전방지구조 포함),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에 직경, 각도 상·하부 길이, 각도를 범위로 설정할 수 있다. 제조자가 설정한 범위 내의 모든 제품을 제조할 수 있으나, 그 치수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양 및 구조-치수’에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예를 들어 직경 4.0∼4.4㎚, 길이 8.5∼11.5㎚의 범위를 설정했다면, 모델명은 ‘IMP(직경(A)4.0~4.4, 길이(B)8.5~11.5)’로 기재하고 범위 내의 모든 제품은 제조자가 생산할 수 있다. 제품 치수의 표기는 ‘모양 및 구조-치수’로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직경 4.2㎚, 길이 10.0㎚은 IMP42100과 같이 표
메가젠임플란트의 ‘AnyRidge Implant System’이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에 이어 2012년 제3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AnyRidge Implant System은 기존의 임플란트 시스템과 비교해 치아 결손 환자의 의치 기능 증진, 치아보철 수복의 심미적 기능 개선, 치조골 조직에 가해지는 과도한 응력 분산, 치열의 안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동일코어 diameter에 ‘나이프 스레드(knife thread)’의 깊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최소의 치조골 삭제를 가능케 했다. Drilling Sequence를 간소화, 초기 고정력 및 삽입 회전력을 증가, 골유착 시간 단축 등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메가젠임플란트 관계자는 “AnyRidge Implant System은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마친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임플란트 시스템”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임상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임플란트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인비절라인코리아가 대국민 홍보 강화에 나선다. 인비절라인코리아는 투명교정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하기 위해 ‘인비맨’이라는 캐릭터를 도입해 거리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홍보 이벤트는 올해 1월 명동, 강남 등 서울을 비롯해 대전에서도 진행됐으며, 향후 전국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인비맨은 전단지와 함께 간단한 기념품(손거울)을 시민들에게 건네며 인비절라인의 특징을 소개했다.인비절라인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인비절라인을 투명교정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어 이러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활짝 웃으며 즐겁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제29차 인비절라인 인증 세미나’가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비절라인 소개 및 종류 △Case submission(Records/PVS impression/치료계획서/VIP) △Finalize Treatment Plan(클린체크/활용방법) △Start Treatment(Attachment/IPR/Ponti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따스한 3월도 머지 않았다. 치과계의 3월~5월은 춘계학술대회가 절정을 이루는 시즌이다. 올해도 각 학회는 치과계의 구미에 맞는 주제 설정과 연자 섭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민원기)는 3월 10~11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Going to Implantopia’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어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회장 김은경)는 3월 17일 서울대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학술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대한치과이식(임프란트)학회(회장 박일해)는 3월 17~18일 양일에 걸쳐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스마트 덴탈 임플란톨로지’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3월 학술대회의 마지막은 대한구강보건학회(회장 김동기)가 장식한다. 대한구강보건학회는 3월 24일 또는 31일 중 하루 간 연세대치과병원에서‘청소년의 구강질환과 전신건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다음으로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임순호)는 4월 21일~2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나성식)는 4월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각각 학술대회를 연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김명진)는 4월 26~28일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
대한치의학회(회장 김경욱·이하 치의학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의학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in Dental Science’라는 대주제로 치의학의 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치의학회 김경욱 회장은 “국내 치의학의 발전과 분과학회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발족한 치의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향후 첨단 치의학 발전에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최신 주제들로 대회를 구성했다”며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심포지엄을 선보인다. ‘New Technology Science in Stem Cell Therap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는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와 박주철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며, ‘New Technology Science in Tissue Regenerative Biomaterials’ 심포지엄은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김수홍 원장(코웰USC치과)이 맡는다. ‘New Technology Science in Computer dentistry’에 관한
닥터클릭이 오는 12일 원장과 스탭이 함께 듣는 ‘병원에 경영을 입히다’ 세미나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세미나는 진훈희 원장(바이스치과)과 안상훈 원장(연세휴치과)이 각각 연자로 나선다.1부 연자인 진훈희 원장은 ‘Making great team’을 주제로 팀구성, 목표설정, 팀운영 프로세스, 환자관리, 진료와 환자서비스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안상훈 원장이 ‘팀내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리더십, 직원교육 리엔지니어링, 동기부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하는 3부‘롱런하는 병원만들기’는 두 연자가 번갈아 강의할 계획이다.닥터클릭 김선영대표는 “불황 속에서도 잘되는 치과는 바로 우리 주변에 있다”며 “잘되는 치과와 안 되는 치과의 미묘한 차이가 치과경영의 핵심인 만큼 이번 세미나가 치과를 변화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세미나 등록은 닥터클릭 홈페이지(www.drclick.co.kr)에서만 가능하다. 선착순 70명에게는 직원자기평가서, 신규 직원채용 시 정서적 사교성 테스트나 파국지수 테스트에 해당하는 설문지 양식과 원장, 실장, 스탭의 매뉴얼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등록자에게는 세미나 CD가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의 회원인증 제도인 맥시코스를 국내에 도입해 심도 있는 연수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심재현 원장은 “임플란트에 관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맥시코스는 힘겨운 산행 끝에 오는 희열을 느끼게 해준다”고 표현했다.10개월 과정의 맥시코스는 임플란트 치료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대학에서 산악부 활동을 한 심 원장은 맥시코스를 키슬링을 매고 지리산이나 태백산맥을 종주하는 것에 비교한다.보통 산행이라면 자연경치를 만끽하는 낭만을 생각 할지 모르지만 40~50키로그램의 키슬링을 맨 사람한테는 그런 것들은 모두 사치스러운 먼 나라 이야기. 키슬링을 맨 사람은 비 오듯 땀을 흘리면서 땅만 보고 걷기 때문에 올라갈 때는 물론 내려올 때 역시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심 원장은 “많은 이들이 한국 맥시코스 과정이 키슬링을 매고 산행을 하는 것처럼 상당히 벅차고 힘들다고 말 한다”며 “이처럼 말하는 이들이 10개월의 코스를 끝내면 어떠한 진료에 대해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길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진료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조금씩 더해가면서 맥시코스를 다닐 때를 떠올린다고들 한다”고
서울아산병원 치과가 주최하고 자가치아뼈이식재 공급 및 연구지원을 하고 있는 ㈜바이오투스서비스(이하 BTS) 등이 후원하는 ‘제1회 자가치아뼈이식재 성장인자를 이용한 임플란트’ 세미나가 지난달 19일 BTS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BTS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세미나를 진행하고 웹진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에는 엄임웅 원장(서울인치과)과 정호용 원장(효성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정호용 원장은 세미나에서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임상증례를 발표하며 실제 임상에서의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용도 및 그 효과 등을 제시했다.이어 엄인웅 원장은 ‘자가치아뼈이식재와 성장인자’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임플란트 등 치료에 자가치아뼈이식재가 골증대 등에 작용하는 원리를 설명했다.세미나 주최 관계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이 강연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세미나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회 자가치아뼈이식재 세미나는 오는 15일 BTS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다음달부터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문의 : 1588-2892신종학 기자/sjh@sda.or.kr
지난해 8월 27일부터 진행된 ‘임상실천을 위한 교합개념의 구축과 보철연수회’ 부산 코스가 지난 14일 9회차를 마지막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조경안 원장(OK Line 치과)이 디렉터를 맡아 진행한 이번 연수회는 교합 개념을 제대로 구축하고 보철로써 임상을 완성한다는 컨셉이 6개월 동안 흔들림 없이 유지됐다는 평가다. 조 원장은 “연수생들이 임상에서 제대로 접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무엇보다 실전 교합과 보철을 우선시 했다”고 전했다.수료식에는 총 25명의 연수생들이 참가했다. 한 참가자는 “사실 교합과 보철은 매우 어렵고 복잡해 쉽게 이해 할 수도, 접목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교합과 보철에 눈을 뜰 수 있었다”고 전했다.연수회는 1:1에 가까운 실습을 통해 연자와 연수생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박준우·이하 악성학회)가 오는 6월 17~1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22회 일본악변형증학회 학술대회 참가자 및 연제를 모집하고 있다.악성학회는 자매결연 중인 일본악변형증학회와의 학술교류 차원에서 오는 6월에 열리는 학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에 이번 학회에 관심있는 회원 및 학회에서 발표를 원하는 이들의 연제를 모집중이다. 연제는 오는 9일까지 마감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 김일봉 이사장이 지난달 17일 중국 대련시 정부로부터 ‘Dalian Xinghai Friendship award’를 수상했다. 김일봉 이사장을 비롯한 교정연구회 관계자들은 2007년 10월부터 중국 대련의과대학 치학부 교정과와 인연을 맺고, 매월 방문해 교정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다. 대련시 정부는 이와 같은 교정연구회의 공로를 인정해 ‘Dalian Xinghai Friendship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김일봉 이사장은 1996년 9월 6일 상해시에서 ‘백옥란 기념상’을 받기도 했다. ‘백옥란 기념상’은 상해시 경제, 문화, 외교 등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는 상이다. 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상해정부로부터 ‘백옥란 기념상’을 받은 지 16년만에 이번에 대련시 정부로부터 ‘Friendship Award’를 수상함으로써 대외적으로 교정연구회의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며 “교정연구회의 중국 학술 교육은 중국의 교정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또한 세계교정학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