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다양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시스템을 마스터하는 원데이 세미나를 다음달 7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덴티움의 이번 ‘Overdenture Master 핸즈온 세미나’에는 신상완 교수와 이정열 교수 그리고 박현식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신상완 교수는 ‘임플란트 오버덴처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열 교수가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를, 박현식 원장이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을 각각 다룬다. 세 명 연자의 강의 후에는 Mini Ball Attachment 등 강의에서 다뤄진 다양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시스템에 대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