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다음달 16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를 초청 ‘신흥 Peri-implantitis 연수회’를 개최한다.
구기태 교수와 박준식 원장(에스플란트치과)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줄 수 있는 악영향부터 그 원인 등 기본 개념부터 구체적인 치료방법까지 모두 다뤄질 전망이다.
세미나에서는△peri-implantitis 치료의 수술적 접근 방법 △수술이 왜 필요한가? △내가 할 수 있는 수술 방법 △flap surgery를 이용한 수술방법 △골이식을 통한 수술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문의 : 080-819-2261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