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김인호)이 지난달 19일 서부지역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촌 YBM 어학원 빌딩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수가파기시대의 환자관리와 상담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병원 경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강연이 끝날 때까지 모두 자리를 지키는 등 열기가 대단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수가파기와 리베이트 쌍벌제 등의 시행으로 많은 개원의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를 주제로 준비하게 됐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감사하며 올 한 해에도 개원의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