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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순회 세미나로 임상 갈증 해소

스트라우만 지난 2일 광주서 세미나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2일 빛고을 광주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주요도시 순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부산에 이은 두 번째다.

 

문성용 교수(조선치대)가 좌장을 맡은 광주 세미나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와 알나와스 교수(독일 마인츠대학)가 강연에 나섰다. 권용대 교수는 ‘임상 적용으로 보는 스트라우만 라인업’을 주제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참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알나와스 교수는 ‘New hardware and new technology leads to less segmentation’을 주제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적용한 새로운 임플란트 트레드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광주 뿐 아니라 주변 도시의 개원의까지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의 한 참가자는 “이번 지역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치료 트렌드와 테크닉을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향후 진행될 스트라우만 지역 세미나에도 기대가 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주 세미나를 통해 그간의 임상적 갈증이 해소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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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 강연의뢰를 받고 다녀왔다. 때마침 일정을 맞추어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강원도라 역시 산세가 깊고 산속의 어둠은 도심과는 달리 일찍 내렸다. 밤이 되어 창문너머로 바라본 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어디가 산인지 하늘인지 그 경계선도 제대로 구별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오직 볼 수 있는 것은 뿌려진 듯 펼쳐진 별빛뿐이었다. 별빛들의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마치 그 입체감과 생생함에 한편의 3D영화를 감상하는 듯 하였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는 동안 문득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 유행하였던 가요가 있었다. 그 가요의 제목은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필자가 좋아했던 이유는 가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노랫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와 1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