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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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다음달 10일 The-K 호텔서 월드심포지엄

차세대 임플란트 발전방향 제시 기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다음달 10일 서울 양재동 The-K Hotel에서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3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과 1,300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Implant Dentistry(5G)에 대한 각 분야 임상가 및 전문가 16인의 다양하고 알찬 강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임플란트에 대한 새로운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치과의사 섹션은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 △Implant Loading Protocol △Digital Implant Dentistry △Advanced Implant Surgery 등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이성복 교수(경희치대)의 ‘How Overcome the Risk Factors in Implant Dentistry?’ △김형섭 교수의 ‘Accurate and comfortable Pick-Cap Impre ssion’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의 ‘Game-Changing Digital Implant Impressions’ 등 네오의 Prosthetic과 관련된 강의로 구성됐다.

 

AnyTime Loading에 대한 세션 2에서는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AnyCheck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의 ‘The role of the new micro-stability meter (‘Anycheck’) in determining loading timing of implants’와 허영구 대표의 ‘Neobiotech 2017 New Technologies and Products’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김종엽 원장의 Luncheon Seminar와 함께 점심식사가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UCLA 치과대학 보철과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실 교수의 강의로 세션 3이 시작된다. 이어 김종엽 원장,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의 ‘The Pleasure of Learning from Neo NaviGuide Cases’와 맹명호 원장(가온치과병원)의 ‘Practical use of digital-dentistry’가 계속된다.

 

마지막 세션 4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과 신현승 교수(단국치대)의 ‘Vestibule depth versus keratinized gingiva around dental implant’ △구기태 교수(서울치대)의 ‘Peri-implantitis treatment : The Neo-solution’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과 조인우 교수(단국치대)의 ‘CrossFit your GBR(Guided Bone Regeneration)’로 마무리된다. 각 세션의 마지막에는 연자들이 서로의 강의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을 나누는 ‘Interactive Discussion’이 준비돼 있다.

 

또한 치과위생사 섹션에서는 임플란트 환자의 검사 및 보험을 주제로 한 두 개의 강연과 디지털 임플란트에 관한 한 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치과기공사 섹션에서는 유문진 소장의 ‘CAMeleon zirconia 유색 블록을 이용한 임상 적용 및 특징’을 주제로 한 강의와 네오 디지털 사업본부 최성권 본부장과의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색 기념품 증정과 포토월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심포지엄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등록은 무료이며,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 등록페이지 (http://symposium.neobiotech.co.kr)나 해당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다음달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70-7493-0812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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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수장의 무거운 직책, 소통으로 힘을 얻어내야
최근 각 의료인 단체들이 갈등과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의사협회도 협회장 탄핵안이 계속 올라오는가 하면 한의사협회도 퇴진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치과계도 지난 집행부 때 이들 단체와는 전혀 다른 정치 공학적(?)인 이유로 안타깝게 그런 유사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유행처럼 각 단체 회원들이 자신의 수장에 대한 불신으로 갈등을 키워나가고 있는 양상이다. 왜 이런 일들이 각 의료인 단체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가장 큰 공통분모는 직선제 이후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선거 제도가 잘못돼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다. 직선제는 시대의 요구였기에 거스를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이런 제도 변화를 통해 그동안 침묵해 오던 회원들 개개인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단체의 민주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이런 민주화 현상은 단체 내에서 개인의 권익이나, 사회에서 집단의 권익 보호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기에 종전에는 협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다소 회원들의 권익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 일어날 경우 항의로만 끝냈던 것들이 오늘날에는 수장 탄핵이라는 무시무시한 카드를 꺼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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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3
여름이다. 여름 중에서도 매우 심한 더위를 폭염(暴炎)이라고 한다. 연일 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더위가 한창인 사이에 폭우(暴雨)까지 여름을 더하고 있다. 집중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논과 밭에 있는 농작물의 피해뿐만 아니라 살고 있는 터전마저 상실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지역의 사람들은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고 상심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위로해 주며 그러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선출된 사람들이 바로 위정자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위정자들 중 몇몇이 지역주민들이 폭우의 피해로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 해외연수를 떠나 세간을 뜨겁게 하고 있다. 물론 도정(道政)의 일정으로 그러한 계획을 강행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선출되어진 이유와 위정자들로서 해야 하는 본분을 망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의 지탄과 비난을 모면하기 어렵다. 또한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과는 관련이 없지만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暴言)과 함께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상처를 준 폭행(暴行) 사건들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