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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근관치료학회 도쿄 공동학술대회

지난달 22~23일, IFEA WEC 2018 홍보방안 강구

대한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이하 근관치료학회)와 일본근관치료학회(일본치내요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4회 한일근관치료학회 공동학술대회’가 지난달 22~23일 일본 동경치과대학에서 펼쳐졌다.


근관치료학회는 20여명의 대표단을 파견해 학술발표 및 대표단 회의에 참여했으며, 내년에 개최되는 ‘제11차 세계근관치료학회연맹 학술대회(IFEA WEC 2018)’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Reconfirmation of diagnosis in endodontics’를 대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고현정 교수(아산병원)가 초청연자로 한국을 대표했다. 고 교수는 ‘Considerations for proper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of cracked teeth’를 주제로 강연, 호평을 얻었다. 대표단 회의에서는 공동연구 추진에 대한 논의, IFEA WEC 2018 홍보 협력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일본의 29개 치과대학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근관치료학회 박동성 회장은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한-일 양국 차세대 리더들이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근관치료 분야를 이끄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한일근관치료학회 공동학술대회는IFEA WEC 2018 기간(10월 4~7일)에 함께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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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3
여름이다. 여름 중에서도 매우 심한 더위를 폭염(暴炎)이라고 한다. 연일 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더위가 한창인 사이에 폭우(暴雨)까지 여름을 더하고 있다. 집중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논과 밭에 있는 농작물의 피해뿐만 아니라 살고 있는 터전마저 상실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지역의 사람들은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고 상심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위로해 주며 그러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선출된 사람들이 바로 위정자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위정자들 중 몇몇이 지역주민들이 폭우의 피해로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 해외연수를 떠나 세간을 뜨겁게 하고 있다. 물론 도정(道政)의 일정으로 그러한 계획을 강행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선출되어진 이유와 위정자들로서 해야 하는 본분을 망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의 지탄과 비난을 모면하기 어렵다. 또한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과는 관련이 없지만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暴言)과 함께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상처를 준 폭행(暴行) 사건들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